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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Education / 교육•이민•유학
A- I'm considering creating my own business. 내가 개인 사업을 시작할까 고려해보는 중이야.
English
B- That sounds like a great idea! 아주 좋은 생각 같은데!
A- But I don't know where to start. 그런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어.
B- What type of business do you want to open? 어떤 종류의 사업체를 열고 싶은데?
- Weekly English -
A- I'd like to make and sell scented candles. 향초를 만들어서 판매하고 싶어.
B- I think the best way to start is to sell them online. 사업 시작할 땐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
많이쓰이는 500문장은 58page를 참고하세요.
A- You mean, not in an actual store? 그러니까 네 말은, 실제 매장에서 하는 게 아니라는 거지?
B- Right. One step at a time. 맞아. 차근차근 하는 거지.
A- Cormac, are you taking the internship at the company you talked about before? 코맥, 네가 전에 얘기한 회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어?
B- Definitely! It was my dream to work here 맞아! 여기서 일하는 게 내 꿈이었어.
A- It's a good way to get your foot in the door. 네가 첫발을 들이기에 좋은 방법이지.
B- Yeah, I hope to make a good impression. 응, 좋은 인상을 남기기를 바라고 있어.
A- Is there a chance of a full-time job at the end? 끝나면 정규직 일자리를 얻을 가능성도 있는 거야?
B- That's what I'm banking on. 그게 내가 기대하고 있는 거야.
A- You'd better work hard then. 그럼 열심히 일하는 게 좋겠네.
B- I intend to! 그러려고!
숙어연습
as sick as a dog : 너무 아픈, 몸의 컨디션이 아주 나쁜 ▶ Jane was as sick as a dog and she couldn’t go to the party..
‘as sick as a dog’는 <as 같은 정도로 sick 아픈 as 처럼 a dog 개>의 결합으로 ‘너 제인은 속이 너무 안 좋아서 파티에 가지 못했다.
무 아픈, 몸의 컨디션이 아주 나쁜’의 의미가 됩니다. 이 말의 유래는 “과거에 개가 아무 ▶When I caught a cold, I was as sick as a dog.
거나 주워 먹다 보니 먹어선 안 될 것까지 먹어 자주 아팠던 것”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내가 감기에 걸렸을 때, 컨디션이 아주 엉망이었다.
▶ A: John is as sick as a dog. 쟌은 너무 몸이 안 좋다.
B: I hope that he feels better soon. 곧 나아지길 바래.
Aussie Slang Mate!
G-day
263 pumpkin : 자기야! 276 chicken feed : 약간의 돈
272 stuffed shirt : 점잔빼고 거들먹거리는 277 green-eyed monster : 질투많은
273 by the seat of one pants : 약간의 기술과 많은 행운으로 278 rabbit ears : 안테나
274 noodle around : 놀러다니다, 빈둥거리다 279 charley horse : 근육통, 쥐
275 bean counter : 회계사 280 wild goose chase : 가망성 없는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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