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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Auto / 자동차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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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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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 D
                                                                                                       S 3
                                                                                                       S 3
                                                   를 통
                                                   를 통
                                                                     해 신
                                                                     해 신
             파 파
             파리모터쇼를 통해 신형 DS 3
             DS는 파리모터쇼를 통해 신형 DS 3를 공개한다. 부분변경              급 기술도 대거 탑재했다.                                  한편, DS는 전동화 비전을 나타낼 DS E-텐스 퍼포먼스 콘
             으로 돌아온 DS 3는 테일램프와 LED 주간주행등 디자인을                                                             셉트도 함께 전시한다. 외관은 DS디자인스튜디오 파리가 완
             바꾸고 범퍼 및 휠 컬러 조합을 새롭게 적용해 신형다운 느                파워트레인은 4기통 1.6ℓ 가솔린 터보와 전기모터를 더한  성했다.
             낌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실내 인포테인먼트 및 디지털 요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유력하다. 200마력 초반부터 300마              전면부는 800개의 LED로 구성한 주간주행등과 3D효과를
             를 강화했다. 동력계는 내연기관과 순수 전기차로 나뉜다. 특              력 중반까지 다양하게 준비했고 최상위 버전인 DS 7 E-텐스  입힌 DS 로고가 특징이다. 외장 색상은 딱정벌레처럼 외부
             히 BEV의 경우 고출력 전기모터와 54㎾h 배터리 팩을 얹어  4X4 360도 마련했다. 배터리는 14.2㎾h급으로 1회 충전 시  조건과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색상이 바뀌는 듯한 착시효과
             출력을 개선하고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를 405㎞ 수준으              순수 전기만으로 최장 57㎞를 달릴 수 있다.                      를 제공한다.
             로 끌어올렸다.
                                                             플래그십 세단 DS 9도 출격한다. 날렵한 차체와 세련된 디              파워트레인은 포뮬러 E 우승팀의 노하우를 집약했다. 카본
             DS 7 역시 부분변경을 거쳐 모터쇼를 통해 공개한다. 먼저  자인을 바탕으로 실내외 고급 소재를 가득 둘렀다. 새로운 컬                          모노코크 차체를 기반으로, 600㎾의 전기모터(앞 250㎾, 뒤
             얇게 다듬은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러 기술도 눈 여겨 볼 부분이다. ‘위스퍼’로 명명한 새 컬러는  350㎾)가 시스템 합산 최고 815마력을 발휘한다.
             DS 픽셀 LED 비전 3.0으로 불리는 새 시스템도 탑재했다.            빛을 흡수하는 동시에 독특한 펄을 반사시켜 오묘한 느낌을
                                                            낸다. 동력계는 최고 200마력을 내는 가솔린 엔진과 100마             배터리는 토탈에너지 자회사인 사프트(Saft)와 공동으로 개
             지능화된 라이팅 기술로 조사거리와 폭을 넓혀 안전한 운전                력 초반의 전기모터를 두 개 얹어 달린다. 배터리는 15.6㎾h  발한 제품을 적용했다. 이 배터리는 몰입형 냉각 시스템을 채
             을 보장한다. 이 외에 나이트 비전과 액티브 서스펜션 등 고              수준이며 EV모드로만 62㎞를 달린다.                          택해 최대 600㎾까지 가속과 회생 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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