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0 - :: Mylife Weekly 764 ::
P. 50
MY Entertainment / 엔터테인먼트
펜데믹 가 만만치 않은데…
씨드니 쌈돌이의
시드니 이야기 제 786회 2019년 듣고보지도 못했던 COVID-19 가 시작… 영문 모를 3가지를 다..잘..이겨낸 우리 이웃집 시드니 아줌마가 있으
글 한용훈 ssamdorihan@gmail.com 죽음과 공포가 전세계에 시작되었다. 니…
1차 백신으로 시작해서 4차까지 접종중인 코로나… 오늘 이 소재를 소개해 준 대한의 아줌마에게 위로와 격려
사춘기와 갱년기 그리고 팬데믹 의 박수를 쌈돌이 이야기의 독자님들과 함께 보내심이 어떨
-제 2화-
3차 백신을 안 맞으면 비행기도 못 타는 현실속에 필자 역시 까요? 짝찍짝~~~
고국의 어머님을 뵙고자 3차 접종을 하고 다녀오니 이제 4
차 접종 시작…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솔로몬의 지혜가 생각나는 시기
입니다.
끝이 안보이는 세계적 대유행 pendemic.
이 괴물(?) 때문에 속절없이 문을 닫아야만 했던 수많은 점
포와 사업체들…
처음 당해보는 통제와 방역 시스템으로 혼돈속에 사는 21세
기인글…
길을 가다 가도 아는 사람 얼굴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는 마
스크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들…
사춘기, 갱년기, 펜데믹 이 3가지중에 한 개라도 잘 이겨 내기
[ 다음주에 이어서...]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