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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과

호주한인상공회의소,

교육 분야 협력 위한

MOU 체결

2024년 10월 25일 오후 4시, 울산광역시교육청(천창수 교육감)과 호주한인상 과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공회의소총연합회(하장호 회장)는 나무 에듀컨설팅의 협력(정제니 위원)을 통해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세미나 및 워크숍을 통해 교육 종사자와 학생들이 서로의
교육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경험과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협약은 양 기관이 교육 교류를 촉진하고, 서로의 자원과 역량을 결합하여 상 협력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 공유 및 지속적인 평가 체계
호 발전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를 구축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협력의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속적인 발전

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인해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보다 향상된 학습 기회
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며, 이는 학생들의 글로벌 감각과 문화적 이 협약의 유효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3년이며, 양 기관의 상호 협의에 따라 연장이
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능하다.

또한 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이 협력을 통해 양국 간의 교육적 협력 관 울산광역시교육청과 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이번 MOU를 기반으로 교
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육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며, 양국 간 상호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
을 약속했다.
MOU에 따르면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류, 연구 협력 등 다양한 분야

에서의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기사제공:
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특히,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있어 서로의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보다 효 홍보국장 서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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