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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 경제



                                                    보험 장려를 위한 정부의 세제 혜택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호주는 사회복지가 잘 마련되어 있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일시불로 지급된다. 암 중 일부 암 예를 들어 전립선암, 피부암, 그리고 자궁경부암
          이  때문에  어떤  사람은  보험  특히  그  중에서도  생명보험이나  중대  질병보험의     등에 있어서는 진단 그 자체 만으로는 보호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즉 암의 전이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도 합니다.                                                  전 단계의 피부함, 전립선암 자궁경부암의 경우 약정 금액 전부가 지급되지 않고
                                                                                     20%가 우선 지급되기도 한다.
          하지만  국가  사회보장제도는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
          수단이지 그들 삶의 수준을 사고 이전과 같이 유지해 줄 수 있는 수단은 될 수 없습니다.   영구 장애 보험: 보험가입자가 영구장애 재해를 입었을 경우 보험금액이 일시불로
          국가에서  마련한  사회보장제도는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뿐이라는     지급된다.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여기서의 영구 장애 기준은 두 팔 또는 두 다리를 모두 잃는다든가 완전 실명
                                                                                      청각장애 등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이는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을 할 수 없는 정도의
          오늘은  지난  주  내용에  이어  '보장  성격에  따른  보험  유형에  대해  알아보도록      장애를 의미한다.
          하겠습니다.
                                                                                   소득 보장 보험: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하여 일을 할 수 없게 되었을 때 아프기 전 자신
          보장 성격에 따른 보험 유형                                                            소득의 75%를 약속한 기간 동안 매월 지급하는 보험이다. 보장 금액인 자기 소득의



           생명 보험: 명칭에서 그렇듯 보험가입자가 사망 또는 12개월 이내에 사망한다는     75%는 모든 보험회사가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으며 100%가 아닌 75%를 지급하는

            의사의  진단이  있었을  때  약속한  금액이  보험가입자가  신청서에  지정한      이유는 보험가입자를 다시 일터로 복귀토록 하기 위한 장치이다.
             보험수익자에게 일시불로 지급된다. 사망은 보험가입일로부터 13개월이 경과한 후
             부터의 자살까지 포함한다.                                                       준비가 소홀해서 겪게 되는 불행까지 국가가 책임을 져주지는 못합니다.

           질병 보험: 대표적인 암, 뇌졸증, 치매, 심근경색 등과 같은 질병을 포함한 약 50  대신 정부는 국민들 스스로의 준비를 장려하기 위하여 납부 보험료에 대한 세제 혜택
             여가지에 해당되는 질병의 의사 진단이 있는 경우 보험가입자에게 약정한 금액이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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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 지지 않습니다.                                                                                                                        홈페이지 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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