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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Issue / 이슈



                       "지금은 영웅시대"



                        임영웅, 히어로의 역사는 계속된다 !












                                                                                                       임영웅 프로필


                                                                                임영웅은 1991년 6월 16일에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에서 태어났고 본관은 예천 임 씨라고 합니
                                                                                다. 임영웅 키는 182cm에 몸무게는 72kg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하며 학력으로는 송우초, 갈월중,
                                                                                동남고, 경북대학교 남양주캠퍼스 실용음악과를 전공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군대도 이미 다녀와 만기 전역하였고 군 시절 당시 노래 잘하는 신병으로 유명했다고 합
                                                                                 니다.



                                                                                 가수 임영웅에 데뷔 이전 시절 또한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임영웅은 어린 시절에 축구와 태권
                                                                                도를 배웠다고 하는데요, 한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 그 실력을 입증시켜주었습니다.
                                                                                또한, 데뷔 이전에 편의점, 카페, 식당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였으며 데뷔 후에 상하차 알바
                                                                               와 군고구마 장사도 했다고 합니다.

                                                                            가수 임영웅이 트로트의 꿈을 키우게 된 계기 또한 남다른 것 같습니다. 가수 임영웅은 실용음악을 전
                                                                           공하여 발라드 가수를 꿈꿨지만 지역 대회에 출전하여 자신의 트로트 끼를 찾음과 동시에 수상까지 하
                                                                         게 되면서 트로트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꿈은 미스터트롯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최종 1위를 하게 되면서 완벽하게 이루기 시작하였는데 이때 많은
                                                                                팬들이 생기면서 임영웅의 팬 "영웅시대"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가수 임영웅은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터
                                                                                                    >에서 많은 곡을 커버하여 불러 사람들을 입덕 시키기도, 눈물을 흘
                                                                                                     리기도 하게 만들었습니다. 점차 유명세를 걷고 있는 만큼 가수 임영
                                                                                                      웅이 출연한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늘어나신 것 같

                                                                                                        습니다.


                                                                                                         그리고 가수 임영웅은 개인 유튜브를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임영웅
                                                                                                          유튜브의 이름은 이름 그대로 "임영웅"이며 현재 구독자 수는 119만
                                                                                                          명입니다. 임영웅 유튜브에는 약 450개 정도의 영상과 커버곡, 방송
                                                                                                           의 모습들이 있으니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임영웅은 7월 23일 날짜로 경기도 포천시에서 밴드 백두산의
                                                                                                           보컬리스트 유현상, 스타 셰프 강레오씨와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
                                                                                                            되어 포천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도 하였습니다.


                                                                                                            대세하면 광고, 광고하면 대세인 만큼 대세 임영웅이 찍은 광고만
                                                                                                            해도 24개나 되는데요, 완전 대세임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
                                                                                                            다. 연예인들이 부러워하는 자동차 모델부터 시작하여 피자, 치
                                                                                                            킨뿐만 아니라 증권사 광고까지 정말 광고 킬러라고 불릴만한 것
                                                                                                            같습니다

                                                                                                                                [20page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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