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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마동석 범죄도시3
            마동석, ‘범죄도시3’ 크랭크인…이준혁·이범수·김민재 등 확정


                                                            여기에 3세대 빌런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를 비롯해 이                이범수와 김민재는 각각 광역수사대 반장 장태수와 마석
                                                            범수, 김민재, 전석호, 고규필 등이 새롭게 합류하며 한층               도의 든든한 오른팔 김만재로 분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강력해진 ‘범죄도시’ 시리즈의 탄생을 예고한다.                     발산할 예정이다.


                                                            ‘범죄도시3’는 광역수사대로 이동한 괴물형사 마석도(마동                자타공인 명품 신스틸러 전석호, 고규필도 출연을 확정했
                                                            석 분)가 새로운 팀과 펼치는 범죄 소탕작전을 그린 대한민               다. 두 사람은 각각 마석도의 뜻밖의 조력자가 되는 김양
                                                            국 대표 범죄 액션 시리즈.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히어로               호, 초롱이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로 자리잡은 배우 마동석이 괴물형사 마석도로 돌아왔다.
                                                                                                           이상용 감독은 “’범죄도시3’로 다시 한번 인사드리게 되어
                                                            광역수사대로 이동한 마석도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한                  기쁘고 영광”이라며 “마동석 배우를 필두로 새롭게 합류
                                                            방 액션은 물론, 새로운 팀과 함께 박진감 넘치고 통쾌한 액              한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등과의 작업이 많이 기대된
                                                            션을 다시 한번 선보일 예정이다.                             다”고 밝혔다.


                                                            마석도와 뜨거운 대결을 펼칠 3세대 빌런 주성철 역은 배                이어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진심을 다해 재미있는 작품을
                                                            우 이준혁이 맡았다.                                    만들어 보겠다”며 남다른 포부와 각오를 밝혔다.마동석은
                                                                                                           “’범죄도시3’가 드디어 크랭크인 했다,
            배우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3’로 돌아온다. 그는 이준혁,
                                                            일찍이 벌크업 된 모습이 공개되며 강렬한 변신을 예고한
            아오키 무네타카, 이범수, 김민재, 전석호, 고규필 등과 캐
                                                            이준혁은 윤계상, 손석구에 이어 ‘범죄도시’ 시리즈의 역대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는 만큼 재미있는 영화로 보답하겠
            스팅이 확정돼 첫 촬영을 시작했다.
                                                            급 빌런 캐릭터 계보를 성공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다”며 “’범죄도시’ 시리즈에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
                                                            모으고 있다.                                        부했다.
            지난 20일 크랭크인한 ‘범죄도시3’는 역대 청불 영화 흥행
            톱3를 기록한 ‘범죄도시’(2017), 1260만 흥행 신드롬을 불
                                                            야쿠자 리키 역에는 일본 배우 아오키 무네타카가 캐스팅                 이준혁은 “좋은 배우, 감독, 스태프분들과 함께 ‘범죄도시3’
            러일으킨 ‘범죄도시2’(2022)의 뒤를 잇는 영화다.
                                                            되어 한층 커진 스케일을 예감케 한다.                          를 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설렌다”며 “이제 시작인데 마지막
                                                                                                           까지 모두들 다치지 않고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길 바란다.
            제작  확정  소식만으로  화제를  모은  ‘범죄도시3’는  2편의
                                                            괴물형사 마석도와 새로운 팀을 이룰 광역수사대 형사로는                 열심히  촬영해서  좋은  영화로  인사드리겠다”고  크랭크인
            흥행을  이끌었던  배우  마동석과  이상용  감독이  다시  한
                                                            배우 이범수, 김민재가 합류한다.                             소감을 전했다.
            번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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