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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ealth / 건강

하루 1.5L 물 마시기 STEP
1
아침에 물 1컵 ‘원샷’
수면 중에 소화·흡수를 끝낸 장은 아침에는 움직임이 없다. 눈을 뜨면 먼저 물 1컵을 한 STEP
번에 다 마셔 장을 깨운다. 2

변비나 딱딱한 변은 수분 부족도 원인
장의 연동운동이 정체되면 장 내벽이 수분을 흡수하는 시간이 길어져 변이 딱딱해진다. ‘백’ 대신 ‘흑’으로 먹을 것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으로 변을 부드럽게 할 것.
통밀이나 호밀로 만든 빵을 먹을 것
낮에는 수분을 자주 섭취해 순환을 돕는다 밀 껍질과 배아를 포함한 전체를 분쇄한 통밀가루와
매일 2L 정도의 수분이 우리 몸을 순환한다. 가능하면 자주 물을 마셔 자율신경의 균형 호밀가루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소는 물론 식
과 장의 활동, 혈액순환을 도울 것. 이섬유도 풍부하다.

백미 대신 현미를 먹을 것
현미에는 백미의 6배나 되는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
다. 주식을 백미에서 현미로 바꿀 것. 한 끼에 한 그릇
의 현미밥을 하루 세 끼 먹는 것만으로도 하루에 필
장 건강을 요한 식이섬유량의 절반을 섭취할 수 있다.

커피 대신 코코아를 마실 것
챙기고싶다면 코코아에는 변비 해소뿐만 아니라 대변의 냄새 개

선에도 효과적인 리그닌이라는 성분이 함유돼 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4가지!

STEP
3

STEP
4

장 주변 근육을 위한 운동

계단 오르내리기
계단 오르내리기는 장에 자극을 주어 연동
운동을 촉진하고 근력을 단련하는 데 최고
의 운동이다.
마음가짐
스트레스 해소
장내 환경이 나쁘다면 식생활을 개선하는 자신의 감정과 마주하고 정리하기
것만이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 운 하루의 끝에 3줄의 일기를 쓰는 것으로 자율신경이 조절되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하루를 돌이
동을 하는 것이 좋다. 몸을 움직이며 자율신 켜보며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기분을 전환할 수 있다.
경을 조절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것.
3줄 일기 쓰기
대장암의 원인 그날 하루의 주제를 구체적으로 쓸 것. 첫째 줄: 오늘 가장 싫었던 것, 둘째 줄: 오늘 가장 기뻤던
운동 부족은 대장암의 원인이다. 운동 부족 것. 셋째 줄: 내일의 목표나 관심을 갖고 있는 것 등과 같이 간결하게 정리해보자.
으로 장 움직임이 나빠지면 변의 체류 시간
이 길어져 장이 유해 물질과 접촉하는 시간 손으로 종이에 쓸 것
이 길어지고 대장암의 발병률이 높아진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아닌, 종이에 쓰는 것이 뇌에 자극이 된다. 3줄 일기는 손으로 일기장에
써야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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