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0 - :: Mylife Weekly 788 ::
P. 30

MY Entertainment / 엔터테인먼트














                                                          마이라이프가 전하는 한 주간의 국내외 연예가 소식



                          강동원♥로제, 16살 차이 열애설에 네티즌 ‘강동원은 40대 아저씨’



                                                             인정이다”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사실화하는 분위기다.                리어인데 왜 욕하냐”라며 강동원이 아깝다는 의견도 내고 있다. 또
                                                                                                          한 “둘이 지나치게 동안이라 그렇지 성인 남녀가 좋다는데 왜 남들
                                                             두 사람이 평소 커플템이라 할 수 있는 마스크, 목걸이 들을 하고         이 난리냐” “나이 차이 나더라도 남녀 사이에서는 문제가 안될수도
                                                             있었으며 동일 행사장에서 자주 목격되었다는 말은 지속적으로 있           있다. 당사자들의 문제인데 왜 3자가 찬반하냐”라며 연예인의 사생
                                                             었으나 최근 마약 투약이라는 가짜 뉴스의 화근이 된 한 행사장의          활에 일반인이 왈가왈부 할 일은 아니라는 반응도 있다.
                                                             사진에서 강동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포착되며 이들의 열애설에 더
                                                             욱 불을 지폈다.                                    여러 반응중 가장 눈에 띄는 반응은 “언제적 강동원 이야기 하냐”
                                                                                                          라는 쪽이다. “’늑대의 유혹’때 짤로만 기억하지 마라. 최근 사진 보
                                                             배우 강동원은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다. 반면 로제는 1997년생      면 그냥 40대 아저씨” “컨디션 안 좋았던 날 사진만 보면서 리즈시
                                                             으로 올해 26세.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네티즌 사이에 뜨거운 감자       절 끝났다고 하네. 강동원 미모 여전하다”라며 팽팽하게 아직도 강
               배우 강동원과 걸그룹 블랙핑크의 로제가 16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          가 되었다. 네티즌들은 “아이고 로제야...” “왜 많은 연예인 중에서 나    동원 미모는 리즈 시절을 유지하는가에 대한 의견도 대결 중이다.
               하고 열애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사실에 로제 소속사 YG엔          이차가 저렇게 많이 나는 아저씨를!” 이라며 로제가 아깝다는 의견
               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사적 영역이라 확인 드리기 어렵다”는 답          을 내는가 하면 반대 진영에서는 “누가 뭐래도 강동원이 아깝다. 데        한편 강동원은 지난 해 말 7년간 몸담았던 YG엔터를 떠났다. 로제가
               변을 했다. YG엔터의 이같은 반응을 놓고 네티즌을 “확인 불가라면         뷔 이후 절대 외모인데” “강동원 뭐 하나도 빠지지 않는 사람이고 커       소속한 블랙핑크는 YG와의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


            디카프리오, 37살 싱글맘 이리나 샤크와 데이트                     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 15일 밤         를 갖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여전히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
                                                           늦게 리바이스와 데킬라 돈 훌리오의 네온 카니발에 참석하여 일요일            하며 딸을 공동 양육하는 데 전념하고 있지만, 2세 계획은 결실을 맺
                                                           새벽까지 파티를 즐겼다. 이 그룹에는 디카프리오의 오랜 친구인 모델           지 못했다.
                                                           스텔라 맥스웰도 함께 참석했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지난해 카밀라 모로네가 25살이 되자 4년간의 열
                                                           샤크는 ‘가오갤’ 시리즈의 브래들리 쿠퍼(48)와 6살 딸 리아 드 세인        애를 끝내고 헤어졌다. 이어 미국 모델이자 싱글맘인 지지 하디드(27)
                                                           샤크 쿠퍼를 공유하고 있다. 전 부부는 4 년의 데이트 끝에 2019년에        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디카프리오는 지지 하디드에 이어 이리나 샤크
                                                           헤어졌지만 소식통은 2022년 11월 페이지식스에 두 사람이 함께 가족         까지 싱글맘과 연달아 데이트를 즐기는 중이다. 특히 두 모델 모두 25
                                                           여행을 떠난 후 두 번째 아이를 임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살이 넘어 취향이 변한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한편 디카프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이번엔 러시아 출신의 모델
                                                                                                           리오는 마틴 스콜세이지 감독의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으로 다음
            이리나 샤크(37)와 데이트를 즐겼다.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16일(현
                                                           그는 “그들은 다시 모이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이리나는 딸이 형제           달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지시간) “디카프리오가 코첼라 뮤직페스티벌에서 이리나 샤크와 다정


























              30
              30 www.mylifeweekly.comwww.mylifeweekly.com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