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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Entertainment / 엔터테인먼트
마이라이프가 전하는 한 주간의 국내외 연예가 소식
송지효, 우쥬록스 측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
스를 떠나기로 결정하면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 직자들에게도 모두 급여가 지급될 예정이다. 소속 아티스
송을 준비 중이다. 트에 대한 정산 역시 예정된 시기에 차질없이 진행될 것”
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 송지효는 방송인 지석진이 있는 소속사
우쥬록스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던 바. 두 사람이 SBS 예 소속사 측이 임금 체불 및 아티스트 미정산 의혹에 대해 사
능 ‘런닝맨’의 원년 멤버로서 한식구가 됐다는 사실에 관 실이 아니라고 적극 해명했지만, 송지효는 이 과정에서 신
심이 쏠렸다. 뢰를 잃고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배우 송지효가 소속사 우쥬록스 측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
보했다. 그러나 이달 5일 우쥬록스가 직원 및 소속 아티스트 임금 우쥬록스 측은 송지효의 전속계약 해지통보와 관련, “우리
체불 의혹에 휩싸이게 됐다. 이날 우쥬록스 측은 “퇴사자 회사 소속 배우”라고 설명했다. 양측은 대화가 이뤄질 경우
24일 OSEN 취재 결과, 송지효는 이달 14일 소속사 우쥬록 들에게 이미 급여, 4대 보험금 등 지급을 모두 완료됐고 재 원만하게 정리되길 바란다는 입장이다.
‘촬영장 총격 사망’ 알렉 볼드윈, 화 ‘러스트’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는 알렉 볼드윈이 지난 2021 다. 알렉 볼드윈 측 변호인은 형사 기소가 기각된 것에 대해 “법원의 결
촬영장 복귀…할리우드 특권 논란 년 10월 해당 영화 촬영 중 소품용 총에 들어 있던 실탄을 발사해 촬 정에 매우 만족한다”라며 “비극적인 사고에 대한 정황과 사실 관계의
적절한 조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영 감독 알리나 허친스를 숨지게 한 혐의가 법원에 의해 기각된 이후
하루 만이다.
하지만 알렉 볼드윈이 형사 책임을 피하게 되자 일부 현지 네티즌들
외신은 “알렉 볼드윈이 갈색 코트에 회색 셔츠, 카우보이 부츠를 신고 은 분노하고 있다. 현지 네티즌들은 “그가 사람을 죽이고도 책임을 피
촬영을 다시 진행했다”라며 “그는 카우보이 모자에 스카프도 착용했 한 것은 전형적인 할리우드 특권이다”, “법은 부자에게 다르다”, “돈 냄
다”라고 설명했다. 새..”, “돈으로 법도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완벽한 예이다”, “너무
부당해서 믿을 수가 없다” 등의 비판글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그는 사건 이후 촬영용 소품총을 다시 들어 눈길을 끌었다. 이
에 대해 외신은 “알렉 볼드윈이 총기 신을 촬영하고 있었는지 아니 한편 최근 알리나 허친스의 부모와 형제 등 유족은 알렉 볼드윈에게
과실치사 혐의에 대해 무죄를 받은 알렉 볼드윈이 영화 ‘러스트’ 촬영 면 리허설 중 그런 식으로 무기를 들고 있었는지는 분명하지 않았다” 다시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허친스의 남편은 볼드윈과 영화 제
장에 공식적으로 복귀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 라고 밝혔다. 작자들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냈다가 지난해 10월 합의하고 소송을
스 등 외신에 따르면 알렉 볼드윈(65)은 미국 몬타나에 있는 서부 영 앞서 법원은 지난 1월 제기된 알렉 볼드윈(65)의 형사 고발이 취하했 마무리 지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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