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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Issue / 이슈











            호주식 축구(AFL)









            호주의 스포로 미식축구와 마찬가지로 풋볼 계열 중 하나. 공식 명칭은 호주식 축구. 대                       라인, 실축했을 경우 다시 시작하는 골 자리가 있다. 또한 공이 넘어갔냐에 따라서 경
            다수는 그냥 푸티(Footy)라고 부른다. 기원은 1858년 빅토리아 주 멜버른에서 창설한  기 시간을 멈추는 타원선인 바운더리가 있다. 골대는 중간의 큰 폴 2개와 양 측면의 작
            것으로 많이 알려지고 홍보되고 있으나, 그 전에도 유사한 것이 있었고 특히 영국이나  은 폴 2개, 총 4개의 폴로 구성돼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이 하던 게임이 푸티와 유사하다는 설도 있다.
                                                                                   점수는 6점(골)과 1점(비하인드)가 있는데, 4개의 골대 중에 큰 폴 사이에 들어가면 6
            농구, 럭비 등의 요소도 갖추고 있으며 가장 가까운 스포츠로는 아일랜드의 국민 스포                         점(골), 큰 폴과 작은 폴 사이로 지나가거나, 공이 터치된 후 폴을 통과하거나, 공을 안
            츠이자 토종 스포츠인 게일릭 풋볼이 있다. 둘 다 풋볼 계열의 스포츠로 공통점이 많아  고 골대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 1점(비하인드)를 득한다.
            매년 시즌이 끝난 후 인터내셔널 룰로 국가대표팀끼리 친선 경기를 가진다.
                                                                                   골 상황에선 채널 7의 광고 타임 다시 센터로 돌아가서 바운스로 재개되고, 비하인드
            경기장 크기는 경기장마다 다르나 18세 이상 경기장의 크기는 가로 135~185m쯤, 세로  상황에선 골 에어리어에서 다시 시작한다. 작은 폴도 벗어나면 그 자리에서부터 골 킥
            110-155m쯤 된다. 먼저 쿼터가 시작되는 센터가 있으며, 골을 직접 노릴 수 있는 50m  으로 재개. 후술할 테지만 골은 주로 50m 이내의 마크에 의한 세트 샷으로 나고 역습
                                                                                                                                       [22page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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