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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검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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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같은 제품?
2위
2위 이 게 같 은 제 품 ?
“이게 같은 제품? 사진과 너무 달라 별점 1개 준 제가 진상인가요”
배달 앱으로 주문한 디저트의 실물이 사진과 너무 달라 ‘별점 1개’를 있는 데다 복숭아는 누런색이었다. A씨는 “처음에 받아보고 당연히
줬더니 업체 측에선 ‘사진과 실물이 다를 수 있다’고 답했다는 사연 오배송인줄 알았는데 카페 메뉴별 리뷰 클릭해서 찾아보니 다른 분
이 전해졌다. 들도 제가 받아본 제품을 받아보신 것 같더라”며 “(배달앱) 상담원에
문의해 ‘혹시 재배송하면 사진 속 제품을 받을 수 있는 거냐’고 여쭤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별 1개 리뷰 작성한 제가 진상 보니 ‘가게 측에서 그 메뉴는 제가 받아본 그대로 제공되며, 현재는
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전날 배달 애플리 재고소진으로 재배달은 불가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케이션(앱)을 통해 한 카페에서 주문한 디저트 비교 사진과 배달 앱
을 통해 카페 사장과 주고받은 대화 등을 공개했다. A씨는 이후 해당 업체 리뷰에 별점 1개를 남기면서 “이게 같은 음식
인가. 사기 아닌가. 너무 당황스럽다. 이미지컷이라고 생각하려 해도
그는 “오늘 배달 어플로 카페에서 음료와 디저트를 주문했는데, 문제 도저히 이해하기 쉽지 않다”고 적었다. 그런데 여기에 카페 사장이
는 제가 보고 주문한 디저트와 너무 다른 제품이 도착했다”며 “아래 답변을 달았고, A씨는 이 같은 답변이 “더 화나고 어이없다”고 했다.
두 사진의 디저트가 동일한 제품으로 보이나요”라며 네이트판 이용
자들의 조언을 구했다. 카페 사장은 “케이크가 아닌 떠먹는 티라미수고 사진과 실물이 다를
수는 있으나 (다른 손님들이 올린) 여러 리뷰 사진도 있었는데 굳이 1
해당 제품은 8000원대 가격의 디저트로, 업체 측이 올려놓은 사진 점 리뷰를 쓰고 사기라고 말씀까지…”라며 “지금까지 (다른 손님들로
에는 사각형 용기에 분홍빛 복숭아가 먹음직스럽게 올려진 케이크가 부터는) 어떤 전화, 컴플레인(불만)이 없었기에 (실물과 다른 사진을)
들어 있는 반면 A씨가 배달받은 제품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에 담겨 수정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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