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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라이프가 전하는 한 주간의 국내외 연예가 소식




                               “완전 의정부고 졸업식”… 유병재, 역대급 생일파티 현장 포착



                                                           유병재는 6일 자신의 채널에 “생일파티 쫌 부담스러웠는데               글스 아저씨 같아요”, “팬들 인싸력 최고다”, “진짜 완전 의정
                                                           이거 완전 의정부고 졸업식이잔앙. 완전 럭키비키잔앙”이라               부고 졸업식 사진이네”, “럭키병재는 소년만화 주인공 같아”,
                                                           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나도 가고 싶어”, “생일 축하해요 오빠”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병재의 생일을 맞이해 팬들과 함께한
                                                           파티 모습이 담겨있다. 아바타부터 애니메이션 심슨 속 여러              유병재는 개성 강하면서도 독특한 웃음 코드로 많은 사랑을
                                                           캐릭터 등을 비롯해 다양한 분장을 한 팬들의 파격적인 모습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팬들 역시 유병재 못지 않은 센스와
                                                           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위트를 보여주며 생일파티를 한층 더 즐겁게 만들어 훈훈함
                                                                                                         을 전했다.
                                                           그 가운데 유병재 역시 미니 원피스에 왕관을 쓰고 등장했고,
                                                           다양한 분장을 한 팬들은 유병재를 향해 박수를 치며 환호해              한편, 유병재는 유튜브채널 ‘유병재’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독
            방송인 유병재가 자신 못지 않게 끼가 넘치는 팬들과 함께한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주기도.                               자 120만 명을 보유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저 원피스는 제발 좀 버려요 형”, “오빠 오늘 프링



            충격 “톰 크루즈 얼굴 무너                   되는 노화에 성형수술을 자주 받는다는 주장이  사람들이 그를 다람쥐와 비교하곤 했다고 하지                      브래드 피트(60)는 안젤리나 졸리(48)와 이혼
            져내려” 소년 외모 위해 성형                  나왔다.                                만, 지금은 그 반대다. 여분의 볼륨이 모두 사라         을 최종적으로 끝내고 싶어한다. 그러나 이혼

            수술 자주 받아                                                              져서 피부가 처지고 있으며 안타깝게도 정상적            소송은 벌써 8년째다. 프랑스 포도밭을 둘러싼
                                              한 소식통은 3일(현지시간) ‘인 터치’에 “톰은 얼       인 노화처럼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정말 부자           소송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게다가
                                              굴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면서 “최근 미용 수술          연스러워 보인다.                           졸리는 최근에 피트에게 2016년 이전부터 신체
                                              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안젤리나 졸리와 제발 끝내                   적 학대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고 싶어” 브래드 피트, 여친과
                                              이어 “사람들은 그에게 더 젊어 보이려고 애쓰                                               이러한 가운데 피트는 동거 중인 여친 이네스
                                              지 말고 현실을 받아들이고 우아하게 나이를 먹             해변가 데이트                           드 라몬(34)과 해안가를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
                                              으라고 말하지만 그건 그의 스타일이 아니다”                                                됐다.
                                              라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지난 2월 “드 라몬은 이혼 후 피트
                                              최근 런던에서 진행된 ‘미션 임파서블8’ 촬영에                                              의 첫 여자친구다. 함께 사는 것을 행복해하고
                                              서 크루즈의 푹 꺼진 얼굴이 여실하게 드러난                                                있다. 현재 같이 사는 것은 당영한 일이다. 그들
                                              바 있다.                                                                   의 관계는 진지하다”고 전했다. 피트는 드 라몬
                                                                                                                      과 새출발을 하고 싶어하지만 졸리와의 각종 소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1)가 급속하게 진행          소식통은 몇 년 전만 해도 그는 너무 통통해서                                               송이 발목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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