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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Issue / 이슈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명언들




            햄릿                                  오셀로                                 리어 왕                                맥베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가  현명하다고  질투를 조심하라. 질투는 사람의 마음을  부모의 은혜를 모르는 자식을 두는 것은  겉으로는  청순한  한  떨기  꽃잎처럼
          생각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자기가  농락하며  먹이로  삼는  녹색  눈의  독사의 이빨에 물리는 것보다 더 아프다.  보이되, 속에는 뱀을 숨기세요.
          어리석다는 것을 알고있다.                      괴물이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날  때  그토록  당신의 얼굴은 뭔가 수상한 내용이 담긴
          인간사에는 기회가 있는 법!                     공기처럼 가벼운 사소한 일도, 질투하는  울부짖는  이유는  거대한  바보들의  한  권의  책  같군요.  세상을  속이려면
          그  기회를  잘  타면  성공에  도달하지만,  삶에게는  성서의  증거처럼  강력한  무대에 서는 것이 서글프기 때문이다.                                      세상과 똑같은 표정을 지으세요.
          놓치면  인생  항로는  여울에  박혀  확증이다.
          불행하기 마련이다.                                                              있다고  다  보여주지말고,  안다고  다  마음속에서                  슬픔의      뿌리를     캐고
                                              위험한  상상은  독약과  같지.  처음에는  말하지  말고,  가졌다고  다  빌려주지  기억에서  뿌리  깊은  근심을  뽑아낼
          인내하지 못하는 자는 얼마나 불행한가?  맛이  고약한  줄  모르다가  서서히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                                            수는  없을까?  상쾌한  망각의  약을
          천천히  아물지  않는  상처가  어디  있단  핏속으로  퍼지기  시작하면  유황불처럼                                                           써서  마음을  짓누르는  독서를  일시에
          말인가?                                타오르는거야.                                                                 제거하란 말이다.


          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참혹한
          운명의  화살을  맞고도  죽은  듯  참아야
          하는가? 아니면 거센 파도처럼 밀려드는
          재앙과 싸워 물리쳐야 하는가?


          인간의  뜻과  운명은  서로  어긋나는
          것이므로  계획은  언제나  무너지기
          마련이며,  우리의  뜻이  좋다  해서  그
          결과도 같으리라는 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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