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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Issue / 이슈
펜싱 금메달리스트 4인방
오상욱, 구본길, 박상원, 도경동으로 구성된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아시아 헝가리를 45-41로 꺾고 세계 최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최초로 올림픽 3연패를 달성했다. 오상욱은 개인전 금메달로 올림픽 펜싱 2관왕과 앞서 같은 날 열린 단체전 준결승에서는 상대 프랑스를 45-39로 꺾고 결승에 오른
메이저 국제대회 개인전 ‘그랜드슬램’도 이뤘다. 바 있습니다.
현지시간 3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결승에서 오상욱 이번 우승으로 한국은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2012 런던, 2020 도쿄 올림픽
(27), 구본길(35), 박상원(23), 도경동(24)으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우승에 이어 3연패를 달성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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