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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라이프가 전하는 한 주간의 국내외 연예가 소식




                                   김민희, 홍상수 만난 후 100억 빌라서 14억 아파트로…



                                         배우  김민희(42)가  홍상수(64)  감독과  불륜  결과 홍 감독은 어린 시절 유복하게 자란 것은  않고,  22살이나  많은  홍  감독을  사랑하고
                                         중  아이를  임신한  가운데,  홍상수  감독이  맞지만  1200억  유산설은  허위"라며  "1200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1200억원의 유산을 상속받은 것은 허위이며  억 유산을 상속받았다면 큰 세금 때문에 세무
                                         현재  함께  살고  있는  아파트  역시  김민희의  업계에서도  알  수밖에  없다,  그리고  현재의  한편  최근  김민희가  지난해  여름  홍  감독의
                                         돈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김민희  삶  역시  훨씬  부유한  모습이었을  것" 아이를  임신했으며  올봄  출산  예정인  것이
                                                                             이라고 부연했다.                            알려졌다.
                                         지난  20일  '연예뒤통령  이진호'  채널에는  '
                                         김민희  임신  그  후,  홍상수가  낸  딸  결혼식  이어  김민희의  소박해진  삶에  대해서도  홍  감독과  김민희는  '지금은  맞고  그때는
                                         축의금 액수 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언급했다.                                         틀리다'(2015)를  통해  22세  나이  차를
                                                                              그는 "김민희는 지난 2015년 현 시가 100억  극복하고, 9년째 연인이자 감독과 배우로 여러
                                         이진호는  홍상수  감독이  과거  1200억  원의  원이  넘는  한남동  빌라에  거주하고  있었다,  편의 영화를 만들어 오고 있다.
                                         유산을  상속받았다는  설을  언급하며  " 그런데 홍 감독과 불륜이 시작된 후 하남으로
                                         가짜뉴스다,  홍  감독은  3남매  중  막내다,  이사했다"라며  "현재  지금  두  사람이  함께  홍 감독은 법적으로 결혼한 상태다.
                                         막내가  1200억  원의  유산을  받았다면  형과  살고 있는 아파트는 14억 원 대로, 이 집 역시
                                         누나는 얼마만큼의 유산을 받았다는 것인지" 김민희의  돈이  들어갔을  가능성이  크다"고  홍 감독은 2016년 11월 아내 A 씨를 상대로
                                         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주장했다.                                이혼 청구 소송을 제기했지만, 서울가정법원은
                                                                                                                  지난  2019년  기각  결정을  내렸고  홍  감독은
                                         이어 "애초에 말이 되지 않는 이야기이며, 취재  이진호는 "정리를 하자면 애초에 돈이 많지도  판결에 항소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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