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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주문 후 1638회 '거짓 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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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쿠 팡 주 문 후 1 6 38 회 ' 거 짓 반 품 '
쿠팡 주문 후 1638회 '거짓 반품'…3000만원 챙긴 20대 수법
쿠팡 로켓프레시의 반품 정책을 악용해 약 4개월 동안 1638 업체에서 구매자에게 대금을 환불하는 절차를 악용하는
개의 상품을 주문한 뒤 거짓 반품을 한 20대 여성에게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이 여성은 총 3185만6030
원을 불법적으로 편취한 혐의를 받으며, 법원은 그녀에게 A씨는 주문한 상품에 대해 "할인된 가격으로 주문해주겠다"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번 사건은 쿠팡의 는 방식으로 제3자들에게 돈을 받은 뒤, 상품을 그대로
반품 정책이 악용된 대표적인 사례로, 온라인 쇼핑몰의 반품 받아 반품 신청을 하여 이를 통해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시스템의 허점을 노린 범죄로 주목받고 있다. 밝혀졌다. 주문한 상품에는 다양한 야채, 과일, 우유,
치즈스틱, 아이스크림 등 여러 종류가 포함되어 있었으며,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0단독 류경진 판사는 3일 사기 모든 상품은 품질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A씨는 상품의 실제 상태와 상관없이 거짓으로 반품 요청을
선고하며, "피고인이 피해 회사에 1000만원을 공탁해 피해 해왔으며, 이를 통해 총 3185만6030원의 부당이득을
회복을 위한 노력을 했지만 여전히 상당한 손해가 회복되지 얻었다.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판사는 또한 A씨의 범행 수법이
계획적이며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번 사건에 대해 "피고인이 피해 회사를 위해 일부
공탁금을 납부하며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나,
A씨는 2023년 11월 30일부터 2024년 4월 1일까지 약 4 피해금액이 여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범행이
개월 동안 쿠팡 로켓프레시를 통해 1638회의 상품 주문을 계획적이었고, 그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다.
하였고, 그 후 상품에 대해 거짓으로 반품을 요청하여 이와 같은 범행은 온라인 쇼핑몰의 반품 시스템을 악용하는
불법으로 총 3185만6030원을 얻었다. 쿠팡 로켓프레시의 범죄로, 사회적인 경각심을 일으키며, 향후 유사한 사건이
반품 정책을 악용한 이 범행은 배송된 상품을 받은 후,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의 보완과 강화가 필요하다는
실제로는 문제가 없는 상품에 대해 반품을 신청하고,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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