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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라이프가 전하는 한주간 호주뉴스한주간 호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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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A, 기준금리 4.10% 동결
RBA(호주중앙은행), 기준금리 4.10% 동결 결정…글로벌 불확실성 고려
호주중앙은행(RBA)은 1일 열린 통화정책 회의에서 분석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기준금리를 4.1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금리 동결
결정은 연방총선을 앞두고 금리 인하를 내심 기대하던 또한 불록 총재는 "호주의 인플레이션율이 불안정한 상황에
주택융자대출자와 주택구매 희망자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있다는 점도 중요한 고려사항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많은 사람들이 금리가 인하될 것이라 예상했으나, 금리는 초부터 많은 국가들이 통화정책을 유연하게 조정했지만,
변동 없이 동결되었고, 이에 따라 이들은 이제 다음 이사회의 최근 글로벌 정세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다시금 긴축적인
결과를 기다려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특히 주택 시장과 통화정책을 채택하는 추세로 돌아섰다"고 언급했다. 이는 세계
관련된 주요 인물들은 금리 동결로 인해 향후 경제 상황이 경제가 다시 불확실성에 휘말리고 있다는 신호로, 긴축적인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통화정책을 지속해야 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이유였다.
특히, 인플레이션율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불안정하게 움직일
미셸 불록 RBA 총재는 보도문을 통해 금리 동결의 이유를 경우, 중앙은행은 금리를 동결하거나 인상하는 방식으로 경제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안정화를 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인상 위협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 이번 금리 동결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계획이 불록 총재는 또 "호주의 경제 성장률이 다소 둔화되고 있지만,
글로벌 경제에 미칠 파장이 크다는 점을 반영한 결정이라는 여전히 경제적인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해야
것이다. 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경제 성장과 고용, 인플레이션 등
다양한 경제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금리 인하가
불록 총재는 "현재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뚜렷하다"며, 이는 현재 시점에서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음을 나타낸다. 아울러
호주 경제와 글로벌 경제에 미칠 잠재적 영향이 상당하다는 그는 "금리를 더 낮추는 것이 경제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이
우려를 나타냈다.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전쟁과 같은 불확실하기 때문에, 금리 동결을 통해 안정적인 경제 정책을
국제적인 경제 리스크가 호주 경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유지하려는 의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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