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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4위
4위 박민
오나미, 前축구선수 ♥남친과 열애 기간? “만남 7개월째”
개그우먼 오나미의 7개월 된 남자친구는 전 축구 선수 박민이다. 잃지 않았다.
22일 OSEN 취재 결과 오나미는 2살 연하인 박민과 목하 열애 중이 전화를 끊은 뒤 그는 “남자친구가 축구를 했다. 프로에 있었다. 엄청
다. 박민은 2009년 경남 FC 입단한 프로 축구 선수 출신으로 FC안 부끄럽다. (남친이) 다치지 말라고 했는데 또 다쳤다”며 수줍게 미소
양을 거쳐 부천 FC 1995에서 활약했다. 지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오나미의 전화를 받은 남성은 “어 자기~”라고 다정하게 오나미를 불 방송 이후 그의 연인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졌다. 축구 선수 출신이
러 깜짝 놀라게 했다. 오나미는 “카메라 있다”며 당황했지만 “지금 라는 점만 알려졌는데 1986년생 박민이라는 소식에 다시 한번 이
병원 가고 있다”고 남자친구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들 커플을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나미의 남자친구는 “어떡해. 많이 다쳤나보다 자기야”라고 걱정 한편 오나미는 2008년 KBS 23기 공채로 데뷔해 KBS 2TV ‘개그
하며 “발가락 움직여 봤어? 잘 움직여? 부었어?”라고 연신 스윗하 콘서트’에서 활약했다. ‘씨스타29’, ‘후궁뎐: 꽃들의 전쟁’, ‘별별별’, ‘
게 물어보며 차 안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명훈아 명훈아 명훈아’, ‘#Scene 봉선생’ 등에 출연했으며 “하지마
~”라는 유행어로 사랑 받았다.
남자친구와의 통화에 자연스럽게 애교 섞인 목소리로 바뀐 오나
미는 “지금 병원 가고 있으니까 가서 알려주겠다”고 말했고, 남자 특히 그는 2016년 1월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 실제 짝사랑
친구는 “조심히 가고 바로 알려줘 자기야~”라며 끝까지 달달함을 상대였던 허경환과 동반 출연, ‘허봉 오봉’ 커플로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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