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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Entertainment / 엔터테인먼트
마이라이프가 전하는 한 주간의 국내외 연예가 소식
앰버 허드, 전남편 조니 뎁 침대에 대변 투척 시인? “짓궂은 장난”
뎁의 침대에 대변을 투척한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한 적이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조니 뎁은 앰버 허드가 자신을 가정폭력 피해자라고 묘사
한 기사에 대해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한 바. 그러면서 “앰버 허드는 그 행동을 ‘끔찍하고 짓궂은 장난’이라
는 식으로 묘사했다”고 덧붙였다.
스털링 젠킨스는 법정에서 진행한 라이브 영상 통화에서 2016
년 앰버 허드와 조니 뎁 사이에 있었던 일을 밝혔다. 조니 뎁은 재판에서 앰버 허드가 그 대변이 강아지 두 마리의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외관상 강아지 대변이 아니었다고 주장
그는 “조니 뎁이 재정 상태에 대해 사업 담당자와 이야기를 하 했다.
다 로스앤젤레스 펜트하우스에 열린 앰버 허드의 30번째 생일
파티에 늦은 적이 있다. 파티 후 앰버 허드가 조니 뎁을 꾸짖고 한편 조니 뎁과 앰버 허드는 지난 2015년 결혼했으나 이듬해
때렸다”라고 주장했다. 합의 이혼했다.
할리우드 배우 앰버 허드의 전 남편 조니 뎁 침대 대변 투척과
앰버 허드와 싸운 조니 뎁은 펜트하우스에 앰버 허드를 두고 앰버 허드는 2018년 워싱턴포스트에 가정폭력을 당했다는 기
관련한 증언이 나왔다.
자신의 집으로 향했고 다음 날 아침 청소하던 가정부가 펜트하 고를 냈고, 조니 뎁은 거짓이라며 5000만 달러(한화 약 631
우스 침대 위에서 대변을 발견했다고. 억원)의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앰버 허드
29일(현지시간) 미국 피플 등 다수의 외신은 오랜 시간 조니 뎁
이와 관련해 스털링 젠킨스는 “앰버 허드와 이야기를 나눴고 당 는 조니 뎁을 상대로 1억 달러(한화 약 1263억원)맞소송에 들
의 경호를 맡아온 스털링 젠킨스가 법정에서 앰버 허드가 조니
시 앰버 허드가 자신이 조니 뎁의 침대에 대변을 남겨뒀다고 말 어갔다.
김준호, 최근 성형수술 코미디언 이재형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호형 존 이 글귀들로 보아 김준호가 인천의 한 성형외과에서 최근 눈썹하
잘남되시겠네. 눈이 아주 또렷해지셨구먼”이라는 글귀를 남겼다. 거상술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9살 나이차 부담됐나
이어 인천의 한 성형외과 이름과 함께 “존잘남”, “눈썹하거상술”이 눈썹하거상술은 눈썹 아래쪽의 처진 피부를 제거하기 위해, 이 피
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준호가 해당 성형외과 관 부를 절개하고 근육과 피부를 끌어올려서 골막에 고정하는 수술
계자로 보이는 인물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준호는 몰 이다.
라보게 커진 눈을 자랑해, 놀라움을 사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처지는 눈꺼풀이나 눈썹을 끌어올릴 수 있어, 중년
이 게시물에는 이재형도 “존잘남되셨구만. 준호 형”이라는 댓글 들에게 인기가 많은 수술이기도 하다. 김준호가 해당 수술로 동안
을 남겼다. 외모를 되찾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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