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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모발이식 8개월 차 현재 상태 “조장 절대 아냐…만족도 98%”
배우 고은아가 현재 모발 상태를 공개했다. 이에 고은아는 “왜 머리가 서있었냐면 그때 피부과를 갔다가 간
거여서 그렇다. 피부과 가면 머리를 뒤로 하지 않냐. 그랬더니 서
5월 11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 고은아의 모발이식 8개월 후인 있던 것”이라고 밝혔다.
고은아의 현재 모발상태가 공개됐다.
이와 더불어 고은아는 항간에 떠도는 모발 이식 조장 의혹에 대
고은아는 자신의 머리 정·측면을 보여주며 “이거 다 자란거다”라 해서도 해명했다. 고은아는 “내 개인의 욕심이다”라며 “우리가 이
며 꽤 기른 이식한 모발 상태를 공개했다. 이어 모발이식 전, 3개 머리를 심으라고 해서 우리한테 얻어지는 게 없다”라며 억울함을
월, 현재 상태를 비교했다. 그러면서 올백을 해도 기존 머리와 자 토로했다. 미르 역시 “그냥 누군가한테 잘 어울릴 수 있고 ‘고민이
연스럽게 연결되는 머리를 자랑했다. 되면 해봐라. 우린 했다’ 이런 거다”라고 거들었다.
고은아는 “이 영상을 촬영하는 이유가 지금 상황이 어떠냐고 많 부작용에 대해서도 당부하면서도 “이 친구는 그냥 하고 싶어서
이 물어보시더라. 뒷머리는 보여줄 수도 없는게 다 자라서 어디서 한 것뿐이다. 본인이 자랑하고 싶어서 그냥 떠들어대는 것”이라
뽑았는지도 모른다”라고 설명했다. 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4월 업로드한 영상에서 고은아의 앞머리가 자연스럽 만족도에 대해 고은아는 100% 중 98%을 매겼다. 가운데 앞머리
지 못하게 서있는 것이 포착되면서 이식한 모발 상태에 대한 궁 만 자라는 속도가 다소 늦어 길이가 다른 것에 약간의 불만이 있
금증이 쏟아졌던 것. 지만, A/S를 받거나 추가로 심을 생각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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