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0 - :: Mylife Weekly 759 ::
P. 30

MY Entertainment / 엔터테인먼트













                                                          마이라이프가 전하는 한 주간의 국내외 연예가 소식




                     “의리의 아이언맨 로다주” 성폭행·식인취향 36살 배우 먹여살려



                                                             앞서 베니티페어는 로다주가 지난해 해머의 플로리다 재활치             겨있다. 또 다른 글에서 그는 “나는 100% 식인종이야. 인정하
                                                             료비를 부담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소식통은 “해머는 술이 깨           기가 무섭다”라고 썼다. 또 다른 메시지에는 “당신의 피가 필요
                                                             서 좋은 친구들과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           하다. 갈망한다”라고 했다.피해자 부스코비치는 “그는 정말 세
                                                             다.                                          게 물어요”라고 말하며, 피부에 물린 자국이 있는 이미지를 보
                                                                                                         여주었다.해머는 여성에게 “그것들을 명예의 배지처럼 착용하
                                                             한편 최근 디스커버리+에서 공개된 ‘하우스 오브 해머’ 3부작          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은 초반에 “이 다큐멘터리는 폭력, 성적 학대, 강압적인 통제에
                                                             대한 생생한 묘사를 담고 있다”는 경고를 담았다.다큐멘터리는           한편 해머 측은 여성들과의 모든 관계는 사전에 합의된 것이었
                                                             충격의 연속이다.가장 놀라운 메시지 중 하나는 해머가 동물의           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변호인은 버라이어티가 다큐멘터
                                                             심장을 도려내어 먹었다고 말하는 대목이다.                     리와 관련해 연락을 취했을 때 언급을 거부했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57)가 성폭행, 식인취향 등으
                 로 나락으로 떨어진 배우 아미 해머(36)를 돌보고 있는 것으로         4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해머의 문자메시지는 “나          이 다큐멘터리는 석유 사업에서 일가를 이룬 사업가 아먼드 해
                 알려졌다.페이지식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소식통의 말을 인           는 전에 살아있는 동물의 심장을 도려내어 아직 따뜻할 때 먹           머의 손녀이자 아미 해머의 고모인 케이시 해머와 함께 제작되
                 용해 “아미 해머는 로다주가 제공하는 ‘추가 주택’에서 살고 있         은 적이 있다. 완전히 날것이다. 아직 따뜻해... 그 후 내가 너 없     었다. 케이시 해머는 예고편에서 “나는 해머 가족의 어둡고 뒤
                 다”고 전했다.                                    이 갇혀있지 않았다면 네 심장을 먹었을 거야”라는 내용이 담           틀린 비밀을 폭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종국, 성형외과 의사                                                                                   형의 학비를 내준 일을 언급했다. A대학교 의예과 1년 학비는 약 1천
                                                                                                           만 원으로 10년이면 약 1억 원.
            10년 학비+부모님 8억 집 ‘효도’

                                                                                                           여기에 김종국이 부모님에게 해드린 안양아파트는 약 8억원으로 알
            김종국이 스케일이 다른 가족 사랑을 보였다.
                                                                                                           려졌다. 김종국은 “내가 준비가 될 때까지 부모님이 기다리지 않는다
                                                                                                           는 생각 때문에 오늘당장 그 때부터 시작했다”며 세계 어디든 부모님
            9월 8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차트를 달리는 여자’
                                                                                                           과 함께 여행도 다니는 효자.
            가족에게 통 큰 선물한 스타 BEST8 순위가 공개됐다.
                                                                                                           그런 김종국의 부모님이 바라는 마지막 선물은 결혼. 김종국도 “빨
            이날 가족에게 통 큰 선물한 스타 4위에는 김종국이 올랐다. 김종            자 성형외과 의사인 형의 학비도 10년 동안이나 내 준 든든한 동생.
                                                                                                           리 결혼해서 손주 안겨드리는 게 효도”라고 인정하며 훈훈한 효심
            국은 조카들에게 간식, 신발, 옷 등 선물을 아끼지 않는 조카 바보이          과거 한 예능 방송에서 김종국은 “레지던트까지 10년 다 내줬다”며
                                                                                                           을 드러냈다




























             30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