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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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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전 두 환 손 자

‘폭로’ 전두환 손자는 ‘박상아 아들’ 아니다…전재용 두번째 부인의 아들

“가족의 죗값을 받겠다”며 아버지, 삼촌, 할머니, 친형을 가리 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파헤쳐지고 있다. 전재용씨는 전
지 않고 가족들의 부끄러운 부분을 폭로한 전두환 전 대통령 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으로 3번의 결혼을 통해 2남2녀를 두
의 손자 전우원씨(27)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고 있다.

우원씨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 아 첫번째 부인 사이에서 자녀를 두지 않은 전재용씨는 두번째
버지(전두환 전 대통령 차남 전재용)가 서류 조작을 해 미국 부인 사이에서 아들 두명을 뒀다.
시민권을 따려하고 있다 △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서 와이너
리를 운영하고 있는 작은아버지(전두환 전 대통령 3남 전재 폭로전에 나선 전우원씨는 재용씨의 차남이다.
만)에게서 검은돈 냄새가 난다 △ 친형 등이 마약범죄를 저질
렀다는 주장을 펼쳤다. 전재용씨의 3번째 부인은 1990년대 유명 탤런트였던 박상아
씨로 이들 사이엔 2녀가 있다.
자신이 전두환 전 대통령 손자라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 우원
씨는 영주권, 운전면허증, 전 전 대통령 부인인 이순자 여사가 박씨는 1995년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 1기에서 대상을
연희동 자택에서 스크린 골프를 치는 영상까지 올렸다.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방송과 영화 등 활발하게 활동하
던 박씨는 2003년 무렵 전재용씨와 만난 뒤 사실상 연예계
파문이 커지자 전우원씨 아버지 전재용씨의 과거 이력이 인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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