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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성폭행 고영욱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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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미 성 년 성 폭 행 고 영 욱 유 튜 브
미성년 성폭행 고영욱 "형편 없이 늙기 싫어" 20만뷰 코앞, 유튜브는 "신고해봐"
성범죄자 고영욱의 새 활동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12년 없다" "전과가 있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조용히 지내야
자숙을 깨고 대중을 만나러 나선 것. 하지만 각종 온라인 되는 게 상책인지 혼란스럽다" 라는 입장을 전했다. 또
커뮤니티에는 고영욱에 대한 싸늘한 여론이 이어지고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난에 대해서는 "감수해야할 부분"
있다. 고영욱의 개인 채널 구독자는 하루 만에 3150명, 첫 이라고 했다.
영상 조회수는 17만회가 넘은 상황이다. 호의적인 반응과
비판적인 시각이 어느 정도 비율을 이루고 있을 지는 알 온라인에서는 고영욱 채널에 대한 신고 방법도 널리
수 없지만, 그의 행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공유되고 있는 상황이다. 직접적인 계정 폐쇄를 요청하고
건 확실하다. 다만 해당 영상의 댓글 사용은 중지된 상태. 있는 것. 유튜브 측이 성 범죄 전과자에 대한 직접적인
대중과 직접적인 소통은 앞으로도 피할 예정인지, 귀추가 제지를 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목된다.
앞서 고영욱은 2020년에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며
5일 고영욱은 엑스(구 트위터)에 "부끄러운 삶을 살았다. 소통을 시도했다. 인스타그램 측은 성범죄자인 고영욱의
집에서 넋두리하며 형편없이 늙고 있는 거 같아서 무기력한 계정을 폐쇄한 바 있다. 다만 유튜브 측은 "하지만 해당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두서없이 유튜브를 시작해 본다. 채널에 다수의 신고가 접수되거나 콘텐츠 내용 등에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개인 채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유튜브 커뮤니티 팀에서 처리(
개설을 알렸다. 그와 함께 고영욱은 유튜브 계정에 'Fresh' 채널 폐쇄, 영상 삭제 등)를 할 수 있다"며 "채널 신고를 꼭
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3분 41초로 촬영된 영상에는 해주셔야 저희 쪽에서 확인하고 처리를 할 수 있게 된다"
바깥 풍경이 내려다 보이는 창가에서 개와 함께 노래를 는 규정을 세우고 있다.
들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고영욱의 일상이 담겼다. 한편 고영욱은 미성년자 3명을 총 네 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이후 2년 6개월
이후 고영욱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거창한 계획 같은 건 복역 후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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