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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라이프가 전하는 한 주간의 국내외 연예가 소식




                                  BTS 제이홉, 오늘(17일) 전역…진 이어 팀 내 두 번째 군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17일  군복무  중이다.  RM과  뷔는  내년  6월10               라며 제대를 앞둔 설렘을 드러낸 바 있다.
                                            만기전역한다.  올해  6월12일  제대한  맏형  일,  지민과  정국은  하루  뒤인  6월11일  반면, 같은 그룹 멤버인 정국은 정국은 지난
                                            진에 이어 두번째 전역이다.                    만기전역한다. 사회복무요원인 슈가도 같은  16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17
                                                                               달 소집해제된다.                           일  육군  현역병  만기  전역하는  제이홉을
                                            앞서 제이홉은 지난 2023년 4월에 팀 내 두                                             향해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
                                            번째로  입대,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최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전역일은  다수의
                                            전역한 진에 이어 BTS 두 번째 군필 멤버가  장병이 함께하는 날이다.                               정국은 "쟌... 쟈홉... 먼저 갔다 온 만큼 못다
                                            된다.                                전역  당일  별도의  행사는  없으며,  혼잡에  한 거 행복하게 하시길... 고생했다♡" 라며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전역을  축하하는  소감과  응원의  마음을
                                            17일 오전, 제이홉은 강원도 원주시 36사단  현장 방문을 삼가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                     전했다.  또  "저랑  쟈만(지민)은  238일
                                            신병교육대에서 전역 신고를 하고 위병소를  라고 전했다.                                        남았슴둥" 이라고 귀엽게 덧붙였다.
                                            나섰다.  그는  지난해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이곳에서  제이홉은 전역을 한달 앞둔 지난달 17일 팬  정국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해
                                            조교로 복무해 왔다.                        커뮤니티  위버스에  “얼른  가을이  왔으면  조리병으로 복무 중이다. 정국은 내년 6월 11
                                            방탄소년단  7명의  멤버  중  5명은  아직  좋겠다. 다음 달 이날(10월 17일)에 뵙겠다”                일 전역 예정이다.



            '원 디렉션' 리암 페인,                    떨어졌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공주, K팝 아이돌                   어난 노래와 댄스 실력을 겸비한 그는 최근

            호텔에서 추락사 충격                                                             되나…"제2의 리사"                       글로벌  스타가  되기  위해  한국에  가서
                                              또  추락이  의도적인  것인지  우발적인                                                 연습생이  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것인지는  불분명하며,  소속사  측은  아직                                               고 했다.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제나  노로돔은  캄보디아의  프랑스계와
                                              또한  목격자들은  현지  시간으로  오후  5시                                             캄보디아계 혼혈인 캄보디아 공주다. 노로돔
                                              직후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며,  리암  페인                                             제나의  어머니는  캄보디아의  공주이며,
                                              앞서 호텔 로비에서 노트북을 갑자기 부수는                                                 아버지는     프랑스     사업가로     알려졌다.
          전 원 디렉션 멤버 리암 페인이 갑작스럽게  등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캄보디아 왕가 일족인 노로돔 제나(12) 공주가  캄보디아 제110대 국왕의 증손녀이기도 하다.
          사망해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한국  아이돌로  데뷔하기  위해  한국에서의
                                              리암 페인은 최근 무비스타 아레나에서 열린  연습생 생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제나  공주는  2018년부터  배우  및  가수
          17일(한국시간)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리암  전 원 디렉션 밴드 동료 니얼 호란의 부에노스                                                     활동을  시작했다.  캄보디아  국민들은  제나
          페인은  아르헨티나의  호텔  방  3층에서  아이레스 콘서트에 참석한 바 있다.                           14일  대만  매체는  제나  노로돔이  한국에서  공주를 두고 ‘작은 리사’라고 부르기도 한다.
          추락해 사망했다. 향년 31세.                                                       아이돌 연습생을 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엔 YTN ‘글로벌 코리안’에 출연해 “K
                                              한편 리암 페인은 이혼한 전처, 가수 셰릴과의  이  매체는  “12세인  캄보디아  공주  제나는  팝  아이돌의  노래와  춤을  보면서  그  모든
          리암 페인이 머물고 있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이에서 7살 아들 베어 그레이 페인을 두고  연예계의  유명  인사로서  패션쇼와  중국  걸  좋아했다.  그렇게  K팝에  관심을  가지기
          호텔의  여러  목격자들은  그가  발코니에서  있다.                                          방송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되고 있다”며 “뛰            시작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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