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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 20번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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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유      재      석      , 20         번      째 대            상 수            상






          유재석 대상… 20년간 20번째 대상에 "제가 해냈습니다"


                                                          유재석이 드디어 20번째 대상을 거머쥐었다.                        명의 대상 후보가 공개됐다.
                                                          29일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생방송으로 개최된 '2024
                                                          SBS 연예대상'에는 전현무, 이현이, 장도연이 진행을 맡았다.             신인상은  '틈만나면,'  유연석과  '더  매직스타'  진선규가
                                                                                                          수상했다. 유연석은 함께 '틈만 나면'을 진행하는 유재석에게
                                                          이날  MC  전현무가  오프닝  마술  무대에  참여한  가운데,           상을 받자 "제게 MC계 엄마 같은 존재"라며 앞으로 '엠마'
                                                          유재석,  전현무,  신동엽,  이상민,  서장훈,  이현이,  김종국  7      라고 부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라이징스타상은 '런닝맨'
                                                          명의 대상 후보가 공개됐다.                                 지예은과  강훈이  수상했다.  '런닝맨'  출연이  꿈이었다는
                                                                                                          지예은은 꿈을 이루었다고 오열해 감동을 안겼다.
                                                          신인상은  '틈만나면,'  유연석과  '더  매직스타'  진선규가
                                                          수상했다. 유연석은 함께 '틈만 나면'을 진행하는 유재석에게               온라인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은  '런닝맨'
                                                          상을 받자 "제게 MC계 엄마 같은 존재"라며 앞으로 '엠마'              이었다.  최형인  PD는  "올해로  16년  차  된  최장수  예능을
                                                          라고 부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라이징스타상은 '런닝맨'                변함없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매주 치열하게 싸우고
                                                          지예은과  강훈이  수상했다.  '런닝맨'  출연이  꿈이었다는             있는  제작진과  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지예은은 꿈을 이루었다고 오열해 감동을 안겼다.                      유재석은  "국내  최장수  버라이어티가  됐는데,  자동차로
                                                                                                          따지면  클래식카다.  더  많은  기름과  정비가  필요하다.
                                                          유재석이 드디어 20번째 대상을 거머쥐었다.                        그만큼의 노력을 해내는 제작진과 멤버들에게 감사드리겠다.
                                                                                                          앞으로도 열심히 달리겠다"고 밝혔다.
                                                          29일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생방송으로 개최된 '2024
                                                          SBS 연예대상'에는 전현무, 이현이, 장도연이 진행을 맡았다.             대상의  영광은  유재석에게  돌아갔다.  유재석은  "사랑하는
                                                          이날  MC  전현무가  오프닝  마술  무대에  참여한  가운데,           경은씨"를 비롯해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런닝맨'
                                                          유재석,  전현무,  신동엽,  이상민,  서장훈,  이현이,  김종국  7      과 '틈만나면,' 제작진과 멤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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