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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라이프가 전하는 한 주간의 국내외 연예가 소식

이시영, 요식업 사업가 조 모 씨와 결혼 8년 만에 파경

배우 이시영이 결혼 8년 만에 파경을 이시영은 그동안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이시영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이날
맞았다. 참견 시점' 등 각종 예능에서 자택을 이시영과 요식업계 사업가인 조모(52)
공개하고, 가족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씨가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를
오늘(17일) YTN 취재 결과, 이시영과 언급을 하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진행 중”이라며 “배우의 개인적인 일인
남편인 요식업 사업가 조 모 씨가 이혼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결국 8년 만큼 자세한 내용은 답변드리기 어려운
절차를 밟고 있다. 올 초 서울가정법원에 만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서류를 제출했으며, 이혼 자체에 대한
협의는 이뤄진 상황에서 세부적인 결혼 8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한 한편 이시영은 2008년 데뷔했으며,
사항들을 조율 중이다. 배우 이시영(42)은 17일 개인 계정에 드라마 '꽃보다 남자', 예능 '우리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결혼했어요'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이시영은 배우로서 인기 가도를 달리던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사랑받았으며,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 조 씨와 이날 오전 이시영은 "파리 출장 내내 작품 준비 과정에서 복싱을 배워
결혼했다. 외식 사업의 지속적 확장으로 ' 너무 잘 입고 메고 돌아다닌 핫템들" 아마추어 복싱대회에 출전해 우승하기도
리틀 백종원'으로 불린 조 씨와의 결혼은 이라며 "노을 질 때가 가장 아름다운 했다. 최근작은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당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이시영은 결혼 에펠탑 안녕, 나중에 다시 만나"고 했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 3다. 극 중
이듬해 득남했다. 이시영은 최근 아들과 이어 "매일매일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특수부대 출신 소방관 서이경 역을
함께 에베레스트 등반에 나서 화제를 이렇게 평화롭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맡아 수준급 액션 연기를 보여주며 호평
모으기도 했다. 글을 남겼다.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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