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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 라이프

3H지압침대 대전송촌센터,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연대… 고객들과 함께 마음 모아 나눔 실천

난치병 이겨낸 이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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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송촌동에 위치한 3H지압침대 대전송촌센터(대표 김영록)는 최근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센터를 찾는 고객들은 단순한 제품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 체험을 넘어, 건강과 힐링, 그리고 이웃과의 정을 나누는 공간으로 이곳을
만 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에 전달했다. 인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기부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게 되었다.

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생계 안정과 주거 복구를 위한 긴급 지원금으로 3H지압침대 대전송촌센터는 이번 나눔에 앞서, 2025년 설 명절에도 송촌동
사용될 예정이다.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탁식은 5월 9일(금) 오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진행되었으며,
김영록 대표를 비롯한 센터 관계자들과 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물품 지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다.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오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영록 대표는 “생각지도 못한 산불로 일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을 겪는
이웃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으며 마음이 무척 무거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에 처한
고객들과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이웃들에게 이처럼 기업과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셔서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공정하고 신속하게 집행하여

이재민들의 생활 재건과 지역 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아픔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3H지압침대 대전송촌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며, 고객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기부 문화
이번 성금 모금에는 3H지압침대 대전송촌센터를 이용하는 고객들도 확산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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