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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Entertainment / 엔터테인먼트
본전도 못 찾고 성질을 내는 레바니스들... 짓거리들이 유치찬란하니...
씨드니 쌈돌이의
시드니 이야기 제 840회 한번 당한 놈들은 우리들에게 시비를 먼저 안거는데, 이런 나처럼 고국에서
경우엔 나와 링이 먼저 그들을 불러서 ‘메롱’을 한다.
‘침묵이 금이요’
글 한용훈 미처 사태 파악을 못한 돌대가리 레바니스들은 우리들에게 ‘남자는 입이 무거워야...’
ssamdorihan@gmail.com
시비를 걸었다가 봉변을 당하고, 옆에 있던 같은 ‘남자는 일생에 두 번만 울어야 하느니...’ 이런 문화 속에서
레바니스에게 무안까지 당하곤 했다. 저시키한테 끄응~ 잔뼈가 굵어진 사람으로선 당연히 느끼는 이질감이라
하지마~ 하고... 하겠다.
레바니스 브레드 아마 이제는 지들끼리 미리 상의를 해서 더 이상 우리들에게 그런데 아주 기초적인 아니 본능적인 부분에서도 이해가 안
-제 3화- 자기들이 매일 먹는 걸로 응가 닦는 다는 놈들한테 당하지 가는 부분이 있다.
말자고...
나는 레바니스들과 일을 항상 같이 하게 되니까 자연히
즉 지들이 먼저 시작한 놀림을 ‘앗뜨거라‘ 하고 거두어들이는 장난도 치게 되고, 말다툼도 하게 되는데... 정말 이상한
분위기였다. 것은 얘네들은 말로서 공격을 하면 절대 화를 내지 않고,
이런저런 유치함으로 대응을 해서 백에 백은 내가 먼저 내
짜~아식들... 그러기에 왜 먼저 놀리구 지랄들이야... 성질을 못 이겨내고 자폭하는 경우가 많다.
태평양을 건너 온 코리언한테~
아니? 사람이 아무리 ‘말’ 이지만 서로 헐뜯고 욕하고 그러면
‘얄라 얄라’ 로 다시 승리를 거둠 지네들도 같이 화를 내줘야 이기던가 지던가 그도 아니면
무승부던가 결판이 날 터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레바니스들에게 알르지 현상을 일으킨다.
얘네들은 문화가 그런지 아니면 모슬람의 코란에서
종교적인 차이에도 이질감이 있지만, 유난히 수다스럽고 말싸움에서 이기는 비법을 닦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는
항상 공장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그 민족을 나는 정말 민족이었다.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덩치도 크고 수염도 많은 놈들이, 수다스럽고 하는 그러나 내가 누구냐? [ 다음 주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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