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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호주 단독 공연 확정”…
‘DRIFT’ 월드투어 확장 → 글로벌 팬심 흔든 현장
카드, '2025 월드투어 대된다. 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 등 각 멤
DRIFT'로 시드니 상륙 버의 색깔이 살아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가 이
번 투어에서도 두드러질 전망이다.
카드가 다시 한 번 월드투어의 새로운 지평을 이와 더불어 카드의 대표곡들과, 8년의 시간이
연다. 'K팝 대표 혼성그룹' 카드는 공식 SNS를 쌓은 다양한 음악적 매력을 아우른 무대구성이
통해 월드투어 'KARD 2025 WORLD TOUR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 것으로 보인다.
‘DRIFT’ IN AUSTRALIA' 포스터를 공개하며
호주 지역 추가 개최 소식을 전했다. 단 몇 장 특히 이번 호주 투어는 태국 방콕 공연 후 진
의 이미지에도 글로벌 음악 시장의 기대감이 행된다. 카드가 오는 28일 태국 방콕 LIDO
크게 고조됐다. CONNECT 3에서 'DRIFT'를 시작하면서, 본격
적인 글로벌 투어에 박차를 가한다.
카드는 11월 19일 브리즈번, 11월 20일 멜버른,
11월 23일 시드니 등 호주 주요 3개 도시에서 서울, 방콕, 미주에 이어 호주까지 드리운 카드
단독 공연을 연다. 의 행보는 이들이 세계 각지에서 쌓은 두터운
팬덤과 현지 K팝 열기의 중심에 있음을 보여준
앞서 서울을 시작으로 태국과 미주에 이어 호 다. 카드의 월드투어 'DRIFT' 호주 공연은 오는
주 공연까지 무대를 확장하면서 국제적인 인기 11월 19일 브리즈번, 11월 20일 멜버른, 11월 23
와 파급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다. 카드는 8년 일 시드니에서 열린다.
동안 이어온 자신들만의 음악적 여정과 성장
과정을 세트리스트에 압축해 현지 팬들과의 특
별한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카드 특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DRIFT'에서 고스란히 펼쳐질 예정이다. 그룹
의 강렬한 무대 장악력과 에너지 넘치는 무브
가 현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 티켓 구매 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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