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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ulture / 문화
힙합에서 컨트리까지…
포스트 말론, 시드니 스타디움 온다
장르의 경계를 허문 슈퍼스타, BIG ASS World Tour로 호주 귀환
(Don Toliver) 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다. 만 해도 그는 트랩 비트 위에 랩과 노래를 는 구성으로, 현대 힙합과 팝을 좋아하는 관
섞는 독특한 스타일의 신예로 주목받았다. 객들에게는 더욱 풍성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본명 오스틴 리처드 포스트(Austin Richard
Post)인 포스트 말론은 1995년 미국 뉴욕주 포스트 말론의 가장 큰 매력은 어쩌면 ‘ ‘힙합 가수’라는 설명에서 출발해 이제는 장
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텍사스 다음에 어떤 음악을 할지 예상하기 어렵 르 자체가 큰 의미가 없는 아티스트가 된 포
로 이주했다. 어린 시절부터 기타를 연주하 다’ 는 점이다. 힙합으로 등장했지만 팝스 스트 말론. 오는 10월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Rockstar’, ‘Sunflower’, ‘Circles’ 등 세계 고 록과 메탈, 힙합 등 다양한 음악을 접했 타가 됐고, 기타를 들더니 록을 불렀으며, 펼쳐질 공연은 단순한 히트곡 퍼레이드를 넘
적인 히트곡을 만들어낸 포스트 말론(Post 던 경험은 훗날 특정 장르로 설명하기 어려운 이제는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컨트리 음 어, 지난 10여 년간 끊임없이 자신의 음악을
Malone) 이 오는 10월 호주로 돌아온다. 이번 그의 음악적 색깔을 만드는 밑바탕이 됐다. 악의 중심에 들어섰다. 그런데도 어느 시 바꿔온 한 아티스트의 변화를 직접 확인할
‘The BIG ASS World Tour’ 는 포스트 말론이 기의 음악을 듣든 특유의 떨리는 목소리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주에서 진행한 헤드라인 공연 가운데 가장 대중에게 그의 이름을 처음 각인시킨 곡 와 솔직한 감정 표현은 그대로 남아 있다.
큰 규모로, 시드니에서는 ENGIE Stadium 무 은 2015년 공개한 ‘White Iverson’ 이었다. Post Malone
2026
대에 오른다. 힙합과 팝을 넘어 최근에는 컨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입소문을 탄 이 곡 스페셜 게스트 돈 톨리버의 합류도 공연에 힘 콘서트
트리 음악까지 자신의 영역으로 끌어들인 포 은 포스트 말론에게 음반 계약의 기회를 안 을 더한다. 특유의 몽환적인 보컬과 힙합 사 예매하러가기
스트 말론의 음악적 변화를 한 무대에서 만날 겼고, 이듬해 첫 정규 앨범 ‘Stoney’를 발표 운드로 인기를 얻은 돈 톨리버가 먼저 분위기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드 하며 본격적으로 음악계에 등장했다. 당시 를 끌어올린 뒤 포스트 말론이 무대에 오르
니 공연에는 래퍼 겸 싱어송라이터 돈 톨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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