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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Issue / 이슈

겨울철
겨울철

건강관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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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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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남극발 한파에 37년 만에 최저기온

호주 시드니가 남극발 한파로 37년만에 최저 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일부 산악지역에는 눈발이 날리는 등 이상 저온 현상이 나타났다. 추운 겨
울철 급격한 온도 저하로 면역력도 함께 낮아지는 계절입니다. 이런 겨울철에도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알아야 할 건강 상식, 강철 체력
을 유지하며, 겨울에도 끄떡없는 건강관리법을 알아보세요!

✚ 난방기구 안전하게 사용 어 주는 것이 한 방법, 고구마나 늙은 호박을 넣어 만든 식품을 주된 간식으로 주는 것도
비타민과 무기질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난방기구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은 안전과 환기다. 환기에 대해서는 에어컨과 같이 실
✚ 겨울철에는 체온 하락으로 인하여 저하되는
외로 공기를 빼는 타입의 난방기구가 이상적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자주 창을 열어
면역력에 신경
환기시키도록 한다.

우리 몸의 체온이 떨어지게 되면 신진대사를 돕는 효소기능이 떨어져 면역력이 약해지고,
또 난방기구를 따로 사용하고 있지 않더라도 춥다고 환기를 시키지 않게 되면 실내 공기가
그로 인해 각종 세균성, 바이러스성 질환의 발생이 높아진다. 이 같은 면역력을 관리하려
탁해지고 바깥 공기에 단련이 되지 않아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매일 햇빛이 좋을 때 환
면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가지고 체온유지 상태로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기를 시키는 것이 좋다. 너무 건조하면 목이 아프고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50~60%정도
규칙적인 식습관을 통해 폭넓게 몸에 필요한 영양소의 균형 상태를 유지해나가는 것이 관
의 습도를 유지하도록 한다. 가습기가 효과적이지만, 젖은 빨래를 실내에서 말리는 것만으
건이다. 이러한 폭넓은 영양소의 섭취를 위해서는 생식을 하는 것도 좋다.
로도 습도는 올라간다.
✚ 신진대사 돕는 비타민과 무기질 보충해야 ✚ 겨울철 건강식 섭취

겨울철 최고의 간식인 고구마, 시금치, 귤의 공통점은 혈관질환 관련 사망률이 여름보다
겨울에는 몸의 활력이 떨어지
33% 높은 겨울, 혈관건강을 지켜주는 최고의 기능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혈관질환예방과
고 추위에 몸이 자꾸만 움츠
항암효과, 눈과 간 건강, 일일 권장 비타민C까지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건강식품이라는 점에
러들어 몸의 신진대사가 위축
서 더욱 눈길을 끈다.
되기 때문에 몸의 신진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과
✚ 가습기 청결 유지
무기질이 더욱 필요하다. 또
한 비타민과 무기질은 질병에
겨울철의 절대적인 필수품은 가습기의 사용이다. 가습기는 실내의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고 몸에
시킴으로서 우리 호흡기 점막이 충분한 수분을 머금게 하고, 섬모의 활발한 운동을 유지
활력을 주기 때문에 적절히
하게 한다. 그런데, 최근 몇 년의 연구에서 가습기를 사용한 사람에서 호흡기 감염이 더 많
섭취하면 감기를 예방하는 효
았다는 보고가 있었다. 그 이유는 가습기를 제대로 청소하지 않아서 발생한 세균들의 증식
과도 있다.
으로 밝혀졌다.
겨울에는 보관이 용이한 뿌리
습기를 깨끗이 청소하고 잘 사용할 경우는 큰 도움이 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이 또한
채소를 이용한 음식을 만들
오히려 문제를 유발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가습기는 건물의 난방을 시작하면서 동시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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