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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에 호주에서 보내기 문에 이곳을 방문하려면 오전에 일찍 가야한다. 빠르면 점심
1. 해변에서 산타복장하고 인증샷 찍기 에 음식 재료가 다 떨어질 수도 있다.
첫번째로 크리스마스에 호주에서 해볼 것은 바로 뜨거운 해변
에서 산타복장하고 인증샷 남기기! 7. 박싱데이에 실컷 쇼핑하기
호주에서는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12월 26일 박싱데이로 지
여름날의 크리스마스에만 해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다.
정하여 쇼핑센터, 백화점 등에서 엄청난 할인폭으로 세일을
크리스마스 당일 해변가에 수많은 수영복을 입은 산타들이
진행하는 날이다.
모인다. 특히 시드니에서는 본다이비치가 가장 많은 사람들
로 인산인해해서 이 날은 본다이비치로 가는 대중교통이 꽉
막히게 된다.
5. 세인트메리 성당 레이저쇼 감상하기
세인트메리 성당에서는 성탄절을 기념하고자 성당 외벽에 레
이저를 쏘아 다채로운 그래픽쇼를 진행한다. 생각보다 그래픽
이 선명하고 웅장해서 보는 내내 놀랐던 것다. 그리고 성탄절
의 스토리도 담겨져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다. 게다가 무료로
즐길 수 있어서 꼭 놓치지 말고 감상하길!
이 날 시티에는 쇼핑하러온 사람들로 엄청나기 때문에 하나를
사더라도 오랜시간동안 긴 줄에서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박싱데이 전에 미리미리 쇼핑 리스트를 짜서 계획적
여름날의 크리스마스 느낌을 내기 위해 산타모자와 같은 아이
으로 이동해야 한다. 안그러면 사고싶은 물건도 못사고 허탕
템을 하나 가지고 가는걸 추천!
만 칠 수 있다.
2. 더락스에서 크리스마스 마켓 구경하기
원래 더락스에서는 주말마다 거리 마켓이 열린다. 크리스마스 8. 연말 불꽃축제 즐기기
크리스마스 당일은 아니지만 매년 마지막날에는 시드니에서
시즌에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소품을 팔고 맛있는 음식을 판
매해서 구경할 것들이 많다. 더락스 근처에 하버브릿지와 오 6. 더그라운즈 오브 알렉산드리아 카페 방문하기 화려한 불꽃축제쇼를 진행한다. 시드니의 연말 불꽃축제는 전
페라하우스가 있기 때문에 이 곳에서 크리스마스 하루를 보 단순히 카페라 실망할 수 있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하기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한다.
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더 그라운즈 오브 알렉산드리아는 좁은 실내 카페 수준이 아 12월 31일에 다음년도로 넘어가는 시간에 맞춰서 불꽃이
닌 자그마한 마을처럼 넓은 공간이고 모든 곳이 화려하게 장 터지는데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카운트다운을 세며
3. 마틴플레이스 대형트리 앞에서 사진남기기 식되어 있어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인스타사진 업로드하기 최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 기억에 남는 특
시드니 시티에 안에 마틴플레이스 거리에 크리스마스 시즌마 고의 장소) 별한 경험을 만들 수 있다.
다 거대한 트리가 세워진다. 크기가 옆 건물만해서 시티를 돌
아다니다보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 곳에는 카페 뿐만아니라 꽃집, 소품샵 등등 다른 상점들도 쇼가 잘보이는 장소는 사
있어서 함께 구경하기도 좋아요 그리고 시즌별로 다양한 컨셉 전에 돈을 주고 예매를 해
낮에도 멋있지만 밤에는 트리에 달린 조명이 환하게 빛나서 낮 으로 꾸며져서 매번 방문할때마다 다른 곳에 온 느낌이 난다! 야하지만 탁트인 도시덕
에 어느 장소에서는 불꽃
보다 밤에 트리를 보러 가는 것을 추천한다.
크리스마스 이브나 당일에는 이곳에도 많은 인파가 몰리기 때 축제가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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