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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Auto / 자동차
'공도의 레이싱카'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
람보르기니 스포츠카 '우라칸'은 뛰어난 동력성능은 물론, 매력 대)과 중국(935대)이 실적을 견인했고 한국도 354대로 판매량 6 STO'였다. V10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출력은 640마
적인 디자인을 갖고 있다. 운전실력만 뒷받침된다면 이만한 서킷 위를 기록했다. 력, 최대토크는 57.7㎏·m다. 여기에 레이싱카에 적용하는 공기
동반자가 없다. '우라칸 STO'는 경주용 차량에 버금가는 성능을 역학 및 차량 엔지니어링 기술이 적용된 슈퍼카다. 공도(공공도
과시했다. 슈퍼 스포츠유틸리티차(SSUV) '우루스'는 서킷 주행 람보르기니는 최근 인제스피디움에서 우라칸 3개 모델과 우루스 로)를 달릴 수 있는 합법적 레이싱카인 셈이다.
에서 SUV가 아닌 움직임을 보여줬다. 를 접할 수 있는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우라칸 STO는 기존 고성능 모델 '우라칸 퍼포만테'보다 전체 공
람보르기니는 1963년 페루치오 람보르기니가 설립한 이탈리아 기자뿐 아니라 유튜버를 비롯한 인플루언서, 람보르기니 기존 고 기흐름 효율이 37% 개선됐고 다운포스는 53% 향상됐다. 탄소
스포츠카 브랜드다. 1966년 세계 최초로 엔진을 운전석 뒤쪽에 객과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행사를 개최하겠다 섬유를 폭넓게 적용하는 등 경량화 작업이 이뤄지면서 무게는
배치한 미드십 방식의 '미우라'를 내놓으며 슈퍼카의 기준을 제 는 게 람보르기니 방침이다. 당장 신차를 구매할 순 없지만 체험 43㎏ 가벼워진 1339㎏다. 최고속도는 310㎞/h이며 제로백은 3
시했다. 이후 '디아블로' '무르시엘라' '아벤타도르' '가야르도' ' 할 기회를 늘린다는 복안이다. 람보르기니만이 선사할 수 있는 초다.
우라칸' '우루스' 등을 내놨다. 운전의 재미에 대한 자신감으로 다가왔다. 누구나 확연하게 체감할 수 있는 성능 차이는 브레이크다. 성능
일반인이 접하기 힘든 슈퍼카 브랜드지만 판매량이 늘고 있다. 이 큰 폭으로 향상되면서 다른 우라칸 시승 모델 대비 섬세하게
지난해 판매량은 8405대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2472 슈퍼카 시승이기에 긴장도 됐지만 설레게 한 모델은 '우라칸 조작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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