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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스턴마틴 최강 라인업 등장…




                              신차부터 클래식까지




               2애스턴마틴이 가장 강력한 라인업으로 굿우드 페스티벌                 클라임에서 인상적인 기록을 통해 동급 최고의 성능과 뛰               다시 발키리 운전석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브 스피드에 참여했습니다. 퍼포먼스, 스피드, 레이싱을               어난 핸들링을 증명할 계획입니다.
               상징하는 애스턴마틴의 역사와 새로운 시대를 이끌 라인                                                              지난해 F1에 공식적으로 복귀하면서 세이프티카로 활약
               업은 다음달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DBX707’, ‘V12 밴         올해 초 공개한 V12 밴티지는 굿우드 페스티벌 첫날인 23            중인 밴티지 F1 에디션 외에 애스턴마틴의 디자인과 브러
               티지’, 하이퍼카 ‘발키리’, ‘밴티지 F1에디션’부터 클래식카           일 힐클라임에 등장해 관객을 매료시켰습니다. V12 밴티              프 슈페리어의 엔지니어링으로 100대 한정 생산한 바이
               라인업인 ‘불독(Bulldog)’, ‘TT1 그린피(Green Pea)’까지 참  지는 애스턴마틴 V12 엔진을 탑재한 스포츠카의 파이널               크 ‘AMB 001’도 역동적인 힐클라임 주행을 선사합니다.
               가합니다.                                         에디션입니다.
                                                                                                          애스턴마틴의 영광과 역사를 대표할 클래식카도 예열을
               애스턴마틴은 굿우드를 대표하는 힐클라임을 통해 인상적                 애스턴마틴의 역사를 상징하는 가치와 더불어 가장 강력                마쳤는데요.  애스턴마틴이  시속  200마일(322km/h)의
               인 등장을 예고했습니다.                                 한 성능과 스릴 넘치는 운전자 중심의 드라이빙 다이내믹               벽을 넘기 위해 개발한 컨셉트카 불독이 2년에 걸친 복원
                                                             까지 갖추고 있어 출시 전 사전 판매를 통해 333대 한정 생           을 끝내고 데뷔합니다. 불독은 1980년 최초로 공개됐으
               굿우드의 빠르고 악명높은 언덕을 주행하는 힐클라임은                  산 전량이 이미 매진됐습니다.                             며 단 1대만 제작됐습니다.
               세계적으로 높은 명성을 지닌 이벤트인데요. 가장 빠르고
               강력한 럭셔리 SUV로 명성을 얻은 DBX707은 이번 주말             고객 인도를 시작한 하이퍼카 발키리 역시 힐클라임에 등               애스턴마틴의 레이싱 100주년을 기념하는 TT1 그린피 역
               에 ‘퍼스트 글랜스’ 힐클라임을 통해 데뷔합니다.                   장합니다. 최고 출력 1,155마력의 하이브리드 V12 파워            시 참가합니다. 1922년 프랑스 그랑프리는 애스턴마틴이
                                                             트레인을 탑재한 발키리의 환상적인 엔진 사운드는 관객                처음 참가한 대회로 당시 출전했던 모델이 TT1 그린피입
               애스턴마틴 F1팀의 2022 애스턴마틴 레이싱 그린 컬러와              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합니다. 애스턴마틴 레이싱팀의 팩                니다. 1930년대까지 성공적으로 대회에 출전했으며 올해
               Q 바이 애스턴마틴의 다양한 옵션으로 마감했습니다. 힐                토리 드라이버였던 피터 덤브레크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                굿우드 페스티벌 출발선에 다시 모습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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