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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Entertainment / 엔터테인먼트
마이라이프가 전하는 한 주간의 국내외 연예가 소식
‘권모술수’ 주종혁, 뉴질랜드 유학파였네…700:1 뚫고 데뷔
0.948% 시청률로 출발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21일 방송 겁게 청소하라!!’, ‘드라마 스테이지-반야’, ‘D.P’, ‘검은태양’, ‘유
한 8회에서 전국 13.1%, 수도권 15.0%, 분당 최고 16.8%(닐 미의 세포들’, ‘해피니스’ 등에 출연했다.
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
을 경신하고 있다. 주종혁은 해외 유학파 출신으로 유창한 영어 실력을 지녔다.
중학교 3학년에 뉴질랜드 유학길에 올라 오클랜드기술대학
주종혁은 법무법인 한바다의 신입 변호사 권민우 역을 맡아 열 (AUT)을 다녔고 21세 무렵 한국으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연 중이다. 권모술수에 능한 인물이자 우영우(박은빈 분)를 향
한 혼자만의 라이벌전을 펼친다. 권민우가 우영우를 ‘우당탕 카카오M이 개최한 신인 배우 통합 오디션에서 700대 1의 경쟁
탕’이라고 부르자 우영우가 ‘권모술수’라고 받아치는 장면이 화 률을 뚫고 2020년 BH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잡으며 인기 제가 됐다.
를 끌고 있는 가운데 ‘권모술수’ 배우 주종혁의 이력에도 관 지난 6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입대 때문에 한국에 왔다가
심이 쏠린다. 최근에는 우영우가 낙하산으로 취업했다고 생각해 사내익명 전역 후 전공을 살려 일하려고 했다.
게시판에 취업 비리 고발글을 작성해 시청자의 원성을 듣기
주종혁은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하 도 했다. 호텔 경영, 마케팅 전공이다. 바텐더를 시작했다가 손님 중에
고 있다.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대형 로펌의 어떤 분이 홍보 영상을 찍어보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그걸 시
신입 변호사 우영우가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성장하는 휴 주종혁은 독립영화 ‘몽마’로 데뷔한 뒤 다양한 단편 영화와 독 작으로 재밌다고 느껴서 독립 영화에 출연하게 됐고 배우를 하
먼 법정 드라마다. 립 영화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2018년부터 드라마 ‘일단 뜨 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3분 타려고 전용기 띄워, 할리우드 유명 셀럽이자 최연소 억만장자인 카일리 제너(24)가 차 다. 그는 최근에 15분 미만의 비행을 수차례 한 것으로 드러났다.
로 40분 걸리는 거리를 전용기로 이동했다가 비난이 일고 있는 가
8000억 재산 24살 딸 돈 펑펑 써” 운데 엄마 크리스 제너(66)가 딸의 과도한 씀씀이에 걱정하고 나 21일(현지시간) 코스모폴리탄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카일리가 너
섰다. 무 많은 돈을 써서 제트기를 산 후, 엄마가 끼어들어 속도를 줄이라
고 말해야 했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남친인 래퍼 트래비스 스콧과 함께 각자 이어 “크리스는 딸에게 자신의 돈에 더 많은 책임을 지고 현명한 투
의 전용기 앞에 선 사진을 공개하며 “내 거 탈까, 네 거 탈까?”라 자를 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하지만 카일리는 24살이고, 자신만의
고 했다. 브랜드를 가지고 있고, 그녀가 원하는 것을 한다”고 말했다.
제너가 탄 전용기는 캘리포니아 카마릴로에서 반 누이스까지 약 64 또 다른 소식통은 “카일리는 젊지만 마음속으로는 어른답게 돈을
㎞를 비행했다. 비행시간은 3분, 차로는 약 40분이 걸리는 거리였 잘 쓴다”고 말하며 모든 것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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