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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사건이 터지고 난후에도 모영사는 ‘대한민국 정부가 하나, 적을 알기 위해서 벌이는 간첩의 중요성도 포함되어
씨드니 쌈돌이의 그녀에게 큰 실수를 하고 있는 것이다’ 라고 했을 정도니... 있는데 그안에 ‘미인계’ 가 있다.
시드니 이야기 제 788회
글 한용훈 ssamdorihan@gmail.com 이런 놈 때문에 한국 정부는 아직도 정황파악을 못한 채 36계중에 하나인 미인계.
함구하며 재수사를 벌이고 있단다.

호랑이 소녀와 상하이 덩 여인의 네덜란드계 독일 스파이 마타하리가 생각난다.
비교철학 나참.........
-제 4화- 그리고 명심해야 할 마지막 계... 36계.
덩 여인에게 놀아난 대한민국 상하이 총영사관 사람들을
보며 비참한 분노를 접한 오늘.. 36계가 ‘토낀다=도망간다’ 라는 사실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쩝.
호랑이 소녀의 순수한 거짓말이 불현듯 생각나는 하루였
다.

상식 하나 이야기 할까요?

손자병법 36계에는... 싸우지 않고 전쟁에서 이기는 법, 싸
우기 전에 생각하고 준비해야할 것, 기선을 제압하는 방
법, 전쟁 중 이기기 위한 병법,

적을 단번에 많이 처치하는 방법...등등이 있는데 그 중에

[ 다음주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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