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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라이프가 전하는 한 주간의 국내외 연예가 소식





                                    조세호, 9세 연하 ♥회사원과 열애 “올해 결혼 준비 중”




                                                            워져 연인으로 발전했고, 약 1년간 예쁜 사랑을 키워오                 조세호는 2001년 SBS 개그 콘테스트에서 우승하며 같은
                                                            고 있다.                                          해 S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양배추라는 예명
                                                                                                           으로 오랜 시간 활동하던 그는 2011년부터 본명인 조세
                                                            특히 조세호와 여자친구는 최근 서로를 향한 믿음과 사                  호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랑으로 결혼을 결정하고 올해 결혼을 준비 중이다. 정확
                                                            한 결혼 날짜는 아직 정하지 않았으나 연내 식을 올리고                 ‘걸스피릿’, ‘유퀴즈’, ‘해피투게더 시즌4’, ‘주간 아이돌 시
                                                            부부가 될 계획이다.                                    즌3’, ‘온앤오프’, ‘놀러와’, ‘룸메이트’, ‘놀라운 대회 스타
                                                                                                           킹’, ‘무한도전’, ‘꽃놀이패’, ‘거기가 어딘데??’, ‘날 보러 와
             방송인 조세호(42)가 핑크빛 사랑에 빠졌다.                      조세호는 가까운 동료, 지인들에게 결혼 결심을 알리고                  요’, ‘놀면 뭐하니’, ‘홍김동전’, ‘브로 앤 마블’ 등 수많은 예

                                                            축하와 축복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웃음 보증 수표’로 자리매김
             2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조세호는 9세 연하의                                                                했다.
             미모의 비연예인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그는 지난해 12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장나라 편에서 “결혼식을 하면 청첩장을 어디까지 전달                  예능 외에도 ‘별에서 온 그대’, ‘하차전담반 제로’, ‘시트콩
             조세호의 여자친구는 1991년생 비연예인으로, 1982년생               해야 하는 건지”라고 청첩장에 대해 언급해 “조셉(조세                 로얄빌라’, ‘정승필 실종사건’ 등에서 연기를 선보이며 안
             인 조세호보다 9세 어린 회사원이다. 뛰어난 미모에 지성                호)이 그걸 왜 궁금해 하느냐, 갑자기 청첩장을 얘기하는                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고, 남창희와 함께 보컬 듀
             까지 겸비한 재원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거냐”는 유재석의 짓궂은 놀림과 “(장가)가시는 거냐”라                오 조남지대로 활동하며 ‘거기 지금 어디야’, ‘바보야 왜 그

                                                            는 장나라의 질문을 동시에 받은 바 있는데, 이는 결혼을                래’, ‘사랑받지 못하는 남자, 배달받지 못하는 남자’ 등을
             두 사람은 패션에 대한 관심 등 여러 공통 분모로 가까                 준비 중인 조세호의 ‘큰 그림’이었던 셈이다.                      발표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5조 사업가’ 킴 카다시안, 먹을 수 있는 ‘                      옷’이 있어 화제다. 킴 카다시안이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수  같은 날 킴 카다시안은 새로 출시되는 상품 하나하나를 설명하

          속옷’ 출시했다                                        라나 델 레이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공개한 가운데, 누리꾼들은 “              는 동영상을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공유하며 이번 밸런타인데이
                                                          역대 최고의 콜라보레이션”이라며 관심을 모았다.
                                                                                                           프로모션에 진심인 모습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밸런타인데이 프로모션을 발표한 킴 카다시안은 오는  킴 카다시안이 보유하고 있는 뷰티 브랜드 ‘SKKN’도 지난 17일(
                                                          23일에 발렌타인 전용 샵을 오픈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현지 시간) 새로운 상품의 출시를 알렸다. 킴 카다시안은 “제 목
                                                                                                           표는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화장품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특히 이번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새로 출시되는 상품 중 ‘식용 속              깨끗하고 촉촉하며 바를 때마다 피부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
                                                          옷’이 화제가 모으고 있다.                                  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식용 속옷’은 여러 가닥의 캔디와 ‘스킴스’가 새겨진 하트 캔디
                                                          로 이루어져 있다.                                       속옷 브랜드 ‘스킴스’와 뷰티 브랜드 ‘SKKN’를 모두 운영하는 킴
                                                                                                           카다시안은 당분간 브랜드 운영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식용 속옷세트는 2월 14일까지 판매되며, 브라렛은 34달러(한
          셀럽 킴 카다시안이 만든 속옷 브랜드 ‘스킴스’가 밸런타인데이              화 약 4만 5천 원), 끈 팬티는 24달러(한화 약 3만 2천 원)에 판        한편, 2023년 기준 ‘스킴스’의 기업 가치는 40억 달러(한화 약 5
          를 맞아 프로모션을 발표했는데, 새로 출시되는 상품 중 ‘식용 속            매 될 예정이다.                                        조 5,400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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