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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라이프가 전하는 한 주간의 국내외 연예가 소식

이강인, '2살연상' 두산家 5세, 여친 첫 공개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공식석상을 통해 2살 연상의 내려왔다는 것은 공개석상에서 여자친구를 알렸다는 의미로
두산가 5세인 여자친구 박상효 씨를 처음 공개했다. 볼 수 있다.

PSG는 25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이강인과 박상효의 열애설은 지난해 불거졌다. 측근에
프랑스에서 열린 2024~2025 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 스타드 따르면 두 사람은 2024년 초에 만났으며, 이강인의 친누나가
드 랭스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프랑스에서 대학원을 다니는 박상효와 파리 한인 모임에서
인연을 맺은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전반 16분과 19분 연속골을 넣으며
승기를 잡은 PSG는 전반 43분 아슈라프 하키미마저 골을 당시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과 박상효는 할리우드 셀럽들이
넣어 2년 연속 국내컵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자주 찾는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미 리그1 역시 우승을 차지했던 PSG의 더블. 하지만 파리 시내에서도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강인은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박상효는 지난해 6월 이강인의 친누나와 야구 경기를
관람하기도 해 화제가 됐다.
그러나 이강인은 우승 세리머니에서 처음으로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관중석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경기를 지켜본 후 우승 여자친구인 박상효씨는 1999년생으로 이강인보다 2살
세리머니를 할 때 함께 경기장에 내려와 우승 축하를 했다. 연상이다. 두산그룹 7대 회장을 지낸 박용성 명예회장의
모두에게 공개되는 경기장 우승 세리머니에서 여자친구를 손녀이자 박진원 두산밥캣코리아 부회장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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