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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나이가 지나면 수영복도 못 입고 다니게 하고, 지킨다면 그건 인간이 아니다... 짐승(?)이지. ㅋㅋ
씨드니 쌈돌이의 가까운 친구가 집을 방문해도 여자는 얼굴을 가리고 있다가

시드니 이야기 제 843회 딴방으로 피한대나 어쩐대나~~ 일단 그들은 최소한 사랑으로 맺어지는 관계가 절대
아니라고 나는 장담할 수 있다.
아니? 도대체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많았다.
글 한용훈 뭐~ 똑같이 밥 먹여주고 재워주고... 는 할 수 있겠지.
ssamdorihan@gmail.com
그래서 내가 진지하게 물어 보았다.
아마 내 생각에는 돈 많고 권력 있는 세력들이 여자들을
“왜 친구집에 가도 그 집의 안사람이 인사를 안 하고 숨어 거느리고 싶어서 만들어 놓았는데, 아마 이제는 후회도
버리냐?” 하자 못하고 지가 판 무덤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는 것 같은

내가 만난 레바니스의 모슬람 느낌이다.
-제 2화- “여자의 얼굴을 보기만해도 흑심을 품게 되므로 그것도
죄의 원인제공으로 볼 수 있지” 한 여자하고 살기도 힘든데~ 어떻게 네 명의 여자를 ??

하고 심각하게 설명해 주는 레바니스들. 이 부분에서 내 의견과 다른 이가 있다면 나는 그에게
모슬람으로 개종하기를 신중하게 권면해본다.
과연 그들의 말대로 친구 아내의 얼굴이 흑심을 품게 되는
죄의 동기가 되는 것일까? 또 이들은 하루에 다섯 번씩 마호멧의 무덤을 향해 절을
한다.
그리고 또... 한 남자가 네 명까지 아내를 둘 수가 있고, 그
남자는 네 명의 아내들에게 공평하게 대해야 하는 의무가 아침에 집에서 한번 하고 나와서 공장에서 일을 하면서도
있단다. 약 세 번 정도 화장실 옆에 붙어 있는 록커룸에서 절을 하고
자기 전에 또 한번...
그러니 부자가 아니면 한명의 아내 얻기도 쉽지 않고, 설사
네 명의 아내를 얻었다치더라도 지가 신이 아닌 다음에야 그리고 젤루 신기한건 부활절 전에 약 한 달간(9월) ‘라마단
어떻게 네 명의 아내에게 똑같이 대해주는 평등의 원칙을 기간‘ 이라 하여 금식을 하는 기간이 있다. 이 기간 동안은
지킬 수가 있겠는가? 아마 이건 이론상 만들어 낸 것이지 물만 먹고 금식을 하기 때문에 공장에선 일이 제대로
분명 지키지는 못할 것이다. 돌아가질 않는다. [ 다음 주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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