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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2025 대양주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 개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회장 박종범, 이하 월드옥타)는 6월 27일부터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9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대양주 8개 지회 주최로 ‘2025 대양주 한편,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대양주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차세대 무역스쿨’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무역스쿨은 재외동포
이번 행사는 대양주 재외동포 차세대 리딩 그룹 발굴 및 창업 지원, 차세대 한인 무역인 양성을 목표로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창업과 무역,
차세대 교류 촉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호주·뉴질랜드의 8개 e커머스 분야에 대한 강연과 멘토링, 팀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된다.
도시에서 모인 월드옥타 차세대 임원, 한인 차세대 CEO, 예비창업가 특히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퍼스,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2박 3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애들레이드, 타즈매니아 등 대양주 8개 지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역대
특히 김민재 지역대표(Canva AI 팀장)가 ‘소상공인을 위한 실전 AI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사업가들의 실전 경험과
활용법’을 주제로 진행한 강연을 비롯해, 각 지역 차세대 네트워크 노하우를 공유받고, 대양주 전역에서 모인 한인 차세대들과의
활성화 방안, 2025년 차세대 통합무역스쿨 프로그램 개선 및 활성화 네트워킹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방안, 월드옥타 차세대 미래 발전 방향 등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번 프로그램은 무역과 창업에 관심 있는 만 21세에서 39세까지의
이어졌다.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교민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호주달러 기준
김관순 대양주 차세대 부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많은 대양주 300달러다. 참가 신청은 아래 온라인 링크를 통해 받고 있다.
정회원들의 지원으로 진행된 뜻깊은 행사인 만큼, 대양주 차세대
리더들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월드옥타
대양주 차세대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현상 대양주 지역회장은 개회식 환영사에서 “대양주 차세대
리더들이 서로의 꿈과 비전을 공유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품격과 자존감을 갖춘
월드옥타의 중심이자 미래인 차세대 여러분이 옥타의 백년대계를
이끌 핵심임을 명심하고, 함께 글로벌 무대를 선도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용운 시드니 지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양주 차원에서 열리는 첫
행사인 만큼 짜임새 있고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아 매년 지속
가능한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대양주의 미래가 될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를 향후에도 대양주 8개 지회가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기사 제공: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시드니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