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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라이프가 전하는 한 주간의 국내외 연예가 소식

'혼전임신' 곽튜브, 공무원 여친과 10월 중순 결혼… 사회는 전현무

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33·본명 곽준빈)가 결혼과 요청에 흔쾌히 사회를 수락했다.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예비 신부는 5세 연하의 공무원으로
밝혀졌다. 곽튜브는 지난달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열애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가이드가 더 먹는 괴상한 3박 4일
9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곽튜브는 오는 10월 중순께 서울의 태국 먹방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그는 함께 태국 여행을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부는 지방에서 간 구독자에게 여자친구에 대한 질문을 받고 "여자친구가
공무원으로 근무 중이며,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에도 각별한 있다. 일반인이다. 소개로 만났다. 결혼 생각도 있다"고
애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당 기간 연인 관계를 유지해온 밝혔다. 이어 "데이트는 주로 집에서 한다. 맛집에 많이 간다"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고 덧붙였다.
이어왔고, 당초 내년 결혼을 계획했으나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일정을 앞당기게 됐다. 이후 그는 지난 8일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에서 "내가 드디어 결혼을 한다. 결혼을 하는데 식장은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전현무가 맡을 예정이다. 곽튜브는 먼저 잡았다. (내년) 5월로 준비를 하다가 최근에 알았는데,
지난해 2월부터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 시리즈에 결혼식을 둘이서 열렬히 잘 준비하다가 보니까 더 큰 축복이
고정으로 출연하며 MC 전현무와 남다른 인연을 쌓았다. 둘은 왔다. 내가 아빠가 됐다. 그래서 세 명이 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SM C&C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사이이기도 하다.
전현무는 최근 진행된 '전현무계획2' 녹화에서 곽튜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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