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2 - :: Mylife Weekly 744 ::

MY Article / 기사제공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

호주체육회장 신 필 립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부회장되다..!

국내에 소개했다.

호주 체육회장인 신필립 회장은 2022년도 제1차 임시총회에서 세계한인
체육회 총연합회 부회장으로 당선되었다.

이어 신회장은 목포에서 목포시 체육회장과 미팅을 통해 2023년 전국 체
전 전반에 대해 준비 상황을 알게 되었고, 해외동포 재단 이사장과 제주도
미팅을 통해 재외동포의 역할에 대하여 논의를 하게 되었다.

또한 심포지엄에서는 2022 전국체전개최지 울산시와 해외동포 선수단에
숙소 및 차량 등 편의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회장윤만영)는 24∼27일 서울과 울산에서 18개 신필립 회장은 8일 시드니로 귀국 예정이다.
국 회장과 임원 등 50여 명 참가한 가운데 제6회 세계한인체육회장 대회’
를 성황리에 마쳤다. 아울러 3년 만에 해외동포선수단이 참가하는 제103회 전국체전이 한민족
대 축전이 될 수 있도록 울산광역시와 협력해 다각적인 홍보 등 상호 협력
대회 첫날인 24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임오경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심포지엄을 가졌다.

심포지엄에서는 정광일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가 ‘재외동포의 남북체육
교류 기여와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의 역할’아라는 주제로 진행하였다.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남북평화올림픽 추진을 위한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의 역할’에 대해 발
표했다.

한편 윤만영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장 은 “이번 세계한인체육회장대회
를 통해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해외한인체육 단체의 활동과 역할 등을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