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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Issue / 이슈
늑대사냥
한국 영화 사상 가장 강렬하고 젊은 청불 영화의 탄생!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의 호송 작전이 시작된다!
2022년 9월 지금껏 본 적 없는 가장 강렬하고 젊은 청불 영화가 찾아온다. 영화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영화.
개발 단계부터 파격적인 소재로 영화계의 관심을 끈 작품인 영화 <늑대사냥>은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범죄자 호송선 프론티어 타이탄호 안에서 범죄자들
과 그들을 관리하는 경찰팀이 극한의 상황 속에서 펼치는 서바 "인간 스스로 먹잇감이 되다
이벌 액션을 그려낼 예정이다. 미리 공개된 예고편과 포스터의
강렬한 비주얼을 통해 짐작할 수 있듯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태평양 한 가운데의 지옥,
파격적인 영화의 탄생을 예고해 벌써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
고 있다. 배우들 역시 처음에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정말 세다”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고 입을 모아 말할 정도. 그만큼 한국 영화 어디에서도 볼 수 없
는 강렬함과 숨 막히는 미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영화 <늑대사냥>은 서바이벌 액션 영화인만
큼 하드보일드 그 자체인 액션이 선사하는 긴
또한 영화 <늑대사냥>은 서인국, 장동윤, 성동일, 박호산, 정소민, 고창석, 장영
장감을 러닝타임 내내 느낄 수 있다. 모든 캐
남 등 차세대 스크린 주자들과 베테랑 배우들의 완벽한 캐스팅부터 배우들의 액
릭터들이 죽느냐, 죽이느냐 한 가지의 목표만
션 도전을 선보일 것을 예고해 공개와 동시에 관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
을 향해 달려가고 있기 때문에 배우들이 선
으로 보인다.
보이는 날것의 액션을 스크린 속에서 확인
프론티어 타이탄호를 탈취하고자 하는 범죄자팀과 안전하게 호송해야 하는 형사
할 수 있는 것.
팀의 극한 대립이 선보일 파격 그 이상의 미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
다. 여기에 영화 <변신>(2019), <기술자들>(2014), <공모자들>(2012)을 통해
특히 실제 배 안 선박에서 펼쳐진 액션은
입증한 강렬한 장르의 마스터 김홍선 감독이 연출을 맡아 어떤 신선한 장르 영화
물론, 고난이도의 엘리베이터 액션신은
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완성된 장면으
로 짜릿한 장르적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
이처럼 신선한 컨셉과 파격적인 소재로 청불 영화 사상 가장 강렬한 아드레날린
다. 카메라 앵글과 조명의 위치는 물론, 배우들
을 선사할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영화 <늑대사냥>은 지금까지 한국 영화에
의 수많은 액션 합을 통해 완성한 이 장면들은 좁
서 느껴본 적 없는 장르의 신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은 공간을 활용해 극한의 상황을 더욱 리얼하게
파격 그 이상의 미친 스토리! 스크린을 뒤흔들 강렬한 비주얼 액션! 구사해 한국 영화에서 그간 볼 수 없었던 강렬한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의 신세계를 선보인다! 액션신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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