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너무나도 기쁜 소식은 저의 재임기간 동안 끊임없이 소통하고 요청해 온 한인회관 수리비 건이 주 정부로부터 200만 달러 지원 승인이 났다고 6월26일 아침 제이슨 엣슨리 의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임기 마지막에 이런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되어 감개가 무량합니다. 이 수리비는 향후 4년간 50만불씩 지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