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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트토트의 황태자!
성숙하고 완숙된 익은 노래를 하고싶은 가수!
뽕신 강문경을
주목해주세요!
강문경 - 매우 (梅雨)
* 매실이 익을 무렵에 내리는 비라는 뜻으로, 해마다 초여름인 유월 상순부터 칠월 강문경의 ‘매우’ 가사
상순에 걸쳐 계속되는 장마를 이르는 말.
어디선가 행복하게 살고 있겠지 살가웠는데
강문경 가수는 결승전 곡으로 매우 라는 곡을 선택했습니다.
문득문득 생각나는 그 사람 다정했었는데
비에 젖은 매화꽃이 우린 정말 사랑했는데
더 잘보이려 하지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모습과 한 소절 한 소절 담긴
느낌이 담백하지만 애절한 모습에 정말 감탄과 놀라움의 시간이였습니다. 떨어지던 날 무엇이 어디서부터
그 꽃잎 밟고 떠나간 사람 어디가 잘못됐었는지
경연중 노래들을 듣고 매회 감동과
놀라움의 연속이었지만 매우를 살가웠는데 오늘처럼 새벽부터
부르는 모습은 가슴을 먹먹하게 다정했었는데 매우가 내리면
만드는 노래입니다.
우린 정말 사랑했는데 아프도록 생각나는 그 사람
From BU sydney 무엇이 어디서부터 그 사람은 나를 잊었는진
어디가 잘못됐었는지 몰라도
나는 결코 잊을 수가 없는 사람
오늘처럼 새벽부터 나는 결코 잊을 수가 없는 사람
매우가 내리면
아프도록 생각나는 그 사람
강문경 그 사람은 나를 잊었는진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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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도
나는 결코 잊을 수가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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